엠비오 MVIO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 엠비오(MVIO)가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새출발을 한다. 2016년에 국내 시장에서 철수를 선언한 후 3년 만에 돌아온 것이다. 3년 전, 엠비오는 가격 대비 질 좋은 소재를 사용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여 25~35세 남성들이 애용했었다. 이번에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돌아온 엠비오는 기존의 품질을 그대로 유지하는 동시에 가격은 대폭 낮췄다.
무엇보다 모던하고 실용적인 컨템포러리 브랜드답게 편안한 착용감과 실루엣을 그대로 유지한 점이 눈에 띈다. 상의 어깨선과 가슴 부위, 하의 엉덩이와 허벅지 부위에 넉넉한 여유를 줘 활동이 편하도록 했다. 하의는 무릎 아래로 밑단이 자연스럽게 좁아지게 디자인해 완성도를 높였다. 디자인에 체형별 특징적인 요소도 적용했다. 키가 크고 마른 사람이거나 키가 작고 풍채가 큰 사람의 체형을 고려해 디자인했다.
엠비오 지성민 팀장은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남성의 요구에 부합하는 차원에서 자연스러운 멋과 현대적인 감성을 더해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선보이게 됐다"며 "간결하고 실용적인 상품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합리적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엠비오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공식 패션몰 SSF샵(www.ssfshop.com)과 온라인 패션 편집숍 무신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무엇보다 모던하고 실용적인 컨템포러리 브랜드답게 편안한 착용감과 실루엣을 그대로 유지한 점이 눈에 띈다. 상의 어깨선과 가슴 부위, 하의 엉덩이와 허벅지 부위에 넉넉한 여유를 줘 활동이 편하도록 했다. 하의는 무릎 아래로 밑단이 자연스럽게 좁아지게 디자인해 완성도를 높였다. 디자인에 체형별 특징적인 요소도 적용했다. 키가 크고 마른 사람이거나 키가 작고 풍채가 큰 사람의 체형을 고려해 디자인했다.
엠비오 지성민 팀장은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남성의 요구에 부합하는 차원에서 자연스러운 멋과 현대적인 감성을 더해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선보이게 됐다"며 "간결하고 실용적인 상품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합리적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엠비오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공식 패션몰 SSF샵(www.ssfshop.com)과 온라인 패션 편집숍 무신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