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디, 실용성 더한 캔유백
펜디가 '캔유백(KanU Bag)'을 출시한다. 2019 Pre-fall 컬렉션에서 처음 공개한 캔유백은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디자인으로 메종의 새로운 백으로 자리매김했다. 덮개에 있는 FF 로고 금속 버클을 눌러 간편하게 여닫을 수 있으며, 백 정면에는 'FENDI Roma' 시그니처를 핫스탬핑 방식으로 새겨 펜디만의 개성을 부여했다. 에이지드 골드 마감으로 세련미도 배가했다. 캔유백은 부드러운 가죽 소재에 블랙, 브라운, 레드 컬러로 구성되며 총 3가지 크기로 출시된다. 라지 사이즈에는 금속 단추가 달린 길이 조절식 가죽 스트랩이 제공되고, 레귤러 사이즈에는 길이 조절식 가죽 스트랩과 에이지드 골드 체인 손잡이가 달렸다. 미니 사이즈에는 긴 슬라이드식 골드 체인이 제공된다.
펜디가 '캔유백(KanU Bag)'을 출시한다. 2019 Pre-fall 컬렉션에서 처음 공개한 캔유백은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디자인으로 메종의 새로운 백으로 자리매김했다. 덮개에 있는 FF 로고 금속 버클을 눌러 간편하게 여닫을 수 있으며, 백 정면에는 'FENDI Roma' 시그니처를 핫스탬핑 방식으로 새겨 펜디만의 개성을 부여했다. 에이지드 골드 마감으로 세련미도 배가했다. 캔유백은 부드러운 가죽 소재에 블랙, 브라운, 레드 컬러로 구성되며 총 3가지 크기로 출시된다. 라지 사이즈에는 금속 단추가 달린 길이 조절식 가죽 스트랩이 제공되고, 레귤러 사이즈에는 길이 조절식 가죽 스트랩과 에이지드 골드 체인 손잡이가 달렸다. 미니 사이즈에는 긴 슬라이드식 골드 체인이 제공된다.

보테가베네타, 2020 프리-스프링 컬렉션
보테가베네타의 2020 프리-스프링 여성과 남성 컬렉션이 공개되었다. 이번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다니엘 리(Daniel Lee)가 추구하는 '일상을 위한 진정한 의상'을 증명하는 듯 부드러운 패브릭과 유연한 쉐입이 자연스럽게 흘러내는 것이 특징. 액세서리는 쉽고 편안하게 재해석되었다. 2019년 스프링 컬렉션의 인트레치아토 파우치에서 영감을 받은 액세서리는 소재 특징 그대로를 느낄 수 있으며 은은하고 섬세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남성복의 핵심인 니트 또한 인트레치아토 기법을 연상시킨다. 강인한 무드의 아우터는 테크니컬한 디테일이 더해져 실용적이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보테가베네타의 2020 프리-스프링 여성과 남성 컬렉션이 공개되었다. 이번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다니엘 리(Daniel Lee)가 추구하는 '일상을 위한 진정한 의상'을 증명하는 듯 부드러운 패브릭과 유연한 쉐입이 자연스럽게 흘러내는 것이 특징. 액세서리는 쉽고 편안하게 재해석되었다. 2019년 스프링 컬렉션의 인트레치아토 파우치에서 영감을 받은 액세서리는 소재 특징 그대로를 느낄 수 있으며 은은하고 섬세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남성복의 핵심인 니트 또한 인트레치아토 기법을 연상시킨다. 강인한 무드의 아우터는 테크니컬한 디테일이 더해져 실용적이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몽블랑, 스타워커 컬렉션
올해는 인류가 달 착륙에 성공한 지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몽블랑은 이를 기념해 '스타워커 컬렉션'을 출시했다. 스타워커 컬렉션은 우리가 사는 별의 소중함을 상기시키고자 탄생했으며 프레셔스 레진, 두에, 메탈 총 3가지 에디션으로 구성된다. 독창적인 스타워커 엠블럼과 특허받은 블루 돔 캡탑은 푸른 지구를 떠올리게 한다. 블랙 레진은 어둡고 광활한 우주를 나타내고, 플래티넘 코팅 캡과 배럴은 우주 비행사를 연상시킨다. 만년필의 클립과 돔 모양은 우주 로켓을 형상화했다. 광고 캠페인에서도 지구에 대한 몽블랑의 헌사를 엿볼 수 있다. 방탄소년단, NCT 와 협업한 바 있는 한국인 일러스트레이터 최재훈이 스타워커 글로벌 광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그가 선보이는 비주얼 아트워크와 영상은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와의 교감을 표현하며 우주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
올해는 인류가 달 착륙에 성공한 지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몽블랑은 이를 기념해 '스타워커 컬렉션'을 출시했다. 스타워커 컬렉션은 우리가 사는 별의 소중함을 상기시키고자 탄생했으며 프레셔스 레진, 두에, 메탈 총 3가지 에디션으로 구성된다. 독창적인 스타워커 엠블럼과 특허받은 블루 돔 캡탑은 푸른 지구를 떠올리게 한다. 블랙 레진은 어둡고 광활한 우주를 나타내고, 플래티넘 코팅 캡과 배럴은 우주 비행사를 연상시킨다. 만년필의 클립과 돔 모양은 우주 로켓을 형상화했다. 광고 캠페인에서도 지구에 대한 몽블랑의 헌사를 엿볼 수 있다. 방탄소년단, NCT 와 협업한 바 있는 한국인 일러스트레이터 최재훈이 스타워커 글로벌 광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그가 선보이는 비주얼 아트워크와 영상은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와의 교감을 표현하며 우주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

발렌시아가, 스니커즈 트랙.2
발렌시아가는 트랙 스니커즈의 차세대 모델 '발렌시아가 트랙.2'를 런칭한다. 트랙. 2는 남녀 모두 즐길 수 있는 스니커즈로 지난 6월 18일 발렌시아가 공식 홈페이지 및 유럽 일부 부티크에서 소개되었다. 국내에서는 6월 25일 발렌시아가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트랙.2는 176조각으로 구성된 어퍼 디자인으로 기존 모델보다 섬세한 구조가 특징이다. 기능성 소재를 여러 겹 겹쳐 완성했으며 메탈릭 메시 및 이중 밀도 EVA 경량 솔을 적용했다. 패널 여백 덕분에 편안한 착용감도 장점이다. 슈즈 텅에 상징적인 'Track.2' 마크도 표시했다.
발렌시아가는 트랙 스니커즈의 차세대 모델 '발렌시아가 트랙.2'를 런칭한다. 트랙. 2는 남녀 모두 즐길 수 있는 스니커즈로 지난 6월 18일 발렌시아가 공식 홈페이지 및 유럽 일부 부티크에서 소개되었다. 국내에서는 6월 25일 발렌시아가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트랙.2는 176조각으로 구성된 어퍼 디자인으로 기존 모델보다 섬세한 구조가 특징이다. 기능성 소재를 여러 겹 겹쳐 완성했으며 메탈릭 메시 및 이중 밀도 EVA 경량 솔을 적용했다. 패널 여백 덕분에 편안한 착용감도 장점이다. 슈즈 텅에 상징적인 'Track.2' 마크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