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 속 티백' 처럼 어떤 공간에도 녹아드는 TV… 어제의 감성과 내일의 기술을 잇는다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 더 세리프

"옷을 고르듯이 TV를 골라야 합니다." 가구 디자이너 에르완 부홀렉(Erwan Bouroullec)의 조언이다. 프랑스 출신의 가구 디자이너, '로낭 & 에르완 부홀렉' 형제는 삼성전자와 손잡고 TV '더 세리프'를 디자인했다. 에르완 부홀렉은 어느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점이 '더 세리프'가 지닌 힘이라고 설명한다. '더 세리프'의 인기 비결과 효과적인 인테리어 활용법에 대해 에르완 부홀렉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찻잔 속 티백(Tea bag)처럼 공간에 녹아드는 TV
부홀렉 형제는 '찻잔 속의 티백' 같은 디자인을 지향한다. 이는 티백이 우러나듯 가구도 주위 환경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디자인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부홀렉 형제의 디자인 철학은 가전제품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더 세리프' 역시 어떤 공간에 놓아도 어울리도록 디자인됐다. 인스타그램에 '더 세리프'를 검색하면 화분으로 꾸민 정원 같은 거실이나 인형이 가득한 방 등 다양한 공간에 '더 세리프'가 인테리어 소품처럼 배치된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제품 윗면이 선반처럼 평평해 인테리어 소품도 장식할 수 있다.
에르완 부홀렉은 딸의 물건으로 가득한 자택의 '더 세리프'를 언급하며 공간과 부드럽게 조화되는 '더 세리프'의 매력을 설명한다. '더 세리프'와 함께 연출 가능한 인테리어를 구상 중이라면 거실 정원을 추천한다. 싱그러운 그리너리 화분들과 '더 세리프'를 함께 배치하면 거실 속 정원을 꾸밀 수 있다. '더 세리프'의 심플한 곡선 디자인이 식물과 어우러지면서 고급스러운 휴양지 분위기를 연출해주고, 초고화질 QLED 디스플레이는 견고하고 쾌적한 시청 환경을 제공해준다.
◇사람을 같은 공간으로 끌어들이는 TV
스마트폰, 태블릿 등 기기의 사용 비중이 늘면서 다 함께 TV 앞에 모이는 시간이 짧아졌다. 삼성전자 '더 세리프'는 사람들을 한 공간으로 불러 모으는 아날로그의 힘을 지녔다. 에르완 부홀렉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더 세리프'의 디자인이 콘텐츠에 함께 공감하며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더 세리프'는 가족이나 친구들이 한 공간에 모여 같은 화면을 보며 사회적 관계를 맺도록 해주는 공동체적 TV다.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모빌이나 장난감 등 아이의 소품들을 자연스럽게 '더 세리프' 곁에 배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이는 바닥에 누워 '더 세리프' 위에 달린 모빌을 바라보며 잠이 들기도 하고, 보행기를 타고 '더 세리프' 주위를 걸어 다니며 자연스럽게 TV 속 세상에 관심을 갖기도 한다. '더 세리프'는 가족 구성원과 함께 거실 속에 공존하며 거실을 더욱 따뜻하고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준다.
◇어제의 감성과 내일의 기술을 잇는 TV
'더 세리프'는 시간을 잇는 TV다. 이는 전통과 새로움의 조화를 중시하는 부홀렉 형제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것. '더 세리프'의 탈부착형 다리는 오래된 전통 가구의 모습과 닮았다. TV에 다리가 있으면 레트로한 감성을 더해주고 직관적이며 편안한 느낌이 든다. 특히 '더 세리프'의 2019년형 신모델은 이러한 전통적 디자인에 새로움을 더했다. 2019년형 모델에 적용된 QLED 화질은 한층 더 선명하고 콘텐츠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준다.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43,49,55형으로 라인업도 다양화했다. 또한 '부홀렉 팔레트'를 활용하면 취향에 맞게 배경을 설정할 수 있어 인테리어에 더욱 효과적이다. 스마트 폰과 연동도 가능하다. NFC 사운드 미러링 기능이 탑재돼 제품 상단에 스마트폰을 올려두면 '더 세리프'와 스마트폰이 자동으로 연결되고, 두 기기가 연동되면 스마트폰에서 듣던 음악을 '더 세리프'에서 재생할 수 있다.
이처럼 '더 세리프'는 레트로한 감성의 디자인으로 공간에 따뜻함을 더하는 동시에 삼성전자의 혁신 기술을 탑재해 소비자의 콘텐츠 경험을 확장해준다. 에르완 부홀렉은 "TV를 구매할 때 제품이 나만의 라이프스타일과 공간에 적합한지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떤 공간이든, 어떤 인테리어에도 자연스럽게 녹아 드는 '더 세리프'만의 감성을 직접 느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찻잔 속 티백(Tea bag)처럼 공간에 녹아드는 TV
부홀렉 형제는 '찻잔 속의 티백' 같은 디자인을 지향한다. 이는 티백이 우러나듯 가구도 주위 환경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디자인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부홀렉 형제의 디자인 철학은 가전제품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더 세리프' 역시 어떤 공간에 놓아도 어울리도록 디자인됐다. 인스타그램에 '더 세리프'를 검색하면 화분으로 꾸민 정원 같은 거실이나 인형이 가득한 방 등 다양한 공간에 '더 세리프'가 인테리어 소품처럼 배치된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제품 윗면이 선반처럼 평평해 인테리어 소품도 장식할 수 있다.
에르완 부홀렉은 딸의 물건으로 가득한 자택의 '더 세리프'를 언급하며 공간과 부드럽게 조화되는 '더 세리프'의 매력을 설명한다. '더 세리프'와 함께 연출 가능한 인테리어를 구상 중이라면 거실 정원을 추천한다. 싱그러운 그리너리 화분들과 '더 세리프'를 함께 배치하면 거실 속 정원을 꾸밀 수 있다. '더 세리프'의 심플한 곡선 디자인이 식물과 어우러지면서 고급스러운 휴양지 분위기를 연출해주고, 초고화질 QLED 디스플레이는 견고하고 쾌적한 시청 환경을 제공해준다.
◇사람을 같은 공간으로 끌어들이는 TV
스마트폰, 태블릿 등 기기의 사용 비중이 늘면서 다 함께 TV 앞에 모이는 시간이 짧아졌다. 삼성전자 '더 세리프'는 사람들을 한 공간으로 불러 모으는 아날로그의 힘을 지녔다. 에르완 부홀렉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더 세리프'의 디자인이 콘텐츠에 함께 공감하며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더 세리프'는 가족이나 친구들이 한 공간에 모여 같은 화면을 보며 사회적 관계를 맺도록 해주는 공동체적 TV다.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모빌이나 장난감 등 아이의 소품들을 자연스럽게 '더 세리프' 곁에 배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이는 바닥에 누워 '더 세리프' 위에 달린 모빌을 바라보며 잠이 들기도 하고, 보행기를 타고 '더 세리프' 주위를 걸어 다니며 자연스럽게 TV 속 세상에 관심을 갖기도 한다. '더 세리프'는 가족 구성원과 함께 거실 속에 공존하며 거실을 더욱 따뜻하고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준다.
◇어제의 감성과 내일의 기술을 잇는 TV
'더 세리프'는 시간을 잇는 TV다. 이는 전통과 새로움의 조화를 중시하는 부홀렉 형제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것. '더 세리프'의 탈부착형 다리는 오래된 전통 가구의 모습과 닮았다. TV에 다리가 있으면 레트로한 감성을 더해주고 직관적이며 편안한 느낌이 든다. 특히 '더 세리프'의 2019년형 신모델은 이러한 전통적 디자인에 새로움을 더했다. 2019년형 모델에 적용된 QLED 화질은 한층 더 선명하고 콘텐츠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준다.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43,49,55형으로 라인업도 다양화했다. 또한 '부홀렉 팔레트'를 활용하면 취향에 맞게 배경을 설정할 수 있어 인테리어에 더욱 효과적이다. 스마트 폰과 연동도 가능하다. NFC 사운드 미러링 기능이 탑재돼 제품 상단에 스마트폰을 올려두면 '더 세리프'와 스마트폰이 자동으로 연결되고, 두 기기가 연동되면 스마트폰에서 듣던 음악을 '더 세리프'에서 재생할 수 있다.
이처럼 '더 세리프'는 레트로한 감성의 디자인으로 공간에 따뜻함을 더하는 동시에 삼성전자의 혁신 기술을 탑재해 소비자의 콘텐츠 경험을 확장해준다. 에르완 부홀렉은 "TV를 구매할 때 제품이 나만의 라이프스타일과 공간에 적합한지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떤 공간이든, 어떤 인테리어에도 자연스럽게 녹아 드는 '더 세리프'만의 감성을 직접 느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