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코스테 LACOSTE…… 새 광고 캠페인 'LACOSTEINSIDE'
라코스테가 새로운 광고 캠페인 #LACOSTEINSIDE(라코스테인사이드)를 선보인다. 먼저, 캠페인 영상은 4명의 감독으로 구성된 '메가포스'의 지휘와 톱 배우 '울라야 아마라'와 '케빈 아자이'가 출연한다. 광고 캠페인과 함께 새 비주얼도 공개한다. 이번 화보에는 라코스테 앰버서더이자 테니스 선수인, '노박 조코비치'<사진>를 비롯해 톱 모델 '셀리 말라', 프랑스 댄서 겸 아티스트 '레오 위크'가 함께했다. 라코스테의 새 광고 캠페인은 전 세계 오프라인 매장과 라코스테 SNS 및 디지털 플래그십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라코스테가 새로운 광고 캠페인 #LACOSTEINSIDE(라코스테인사이드)를 선보인다. 먼저, 캠페인 영상은 4명의 감독으로 구성된 '메가포스'의 지휘와 톱 배우 '울라야 아마라'와 '케빈 아자이'가 출연한다. 광고 캠페인과 함께 새 비주얼도 공개한다. 이번 화보에는 라코스테 앰버서더이자 테니스 선수인, '노박 조코비치'<사진>를 비롯해 톱 모델 '셀리 말라', 프랑스 댄서 겸 아티스트 '레오 위크'가 함께했다. 라코스테의 새 광고 캠페인은 전 세계 오프라인 매장과 라코스테 SNS 및 디지털 플래그십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바쉐론 콘스탄틴 Vacheron Constantin…… 패트리모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 블루다이얼
바쉐론 콘스탄틴이 미드나잇 블루 컬러를 입은 '패트리모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 블루 다이얼'을 출시했다. 새 패트리모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 블루 다이얼은 선버스트 새틴으로 마감한 블루 컬러 다이얼과 18K 핑크 골드 케이스가 조화를 이룬다. 인덱스와 케이스에도 같은 18K 핑크 골드를 사용했다.
문페이즈 디스크는 1,000℃ 고온에서 구워 내는 '샹르메 에나멜링 테크닉'을 이용해 달의 표면까지 재현해냈으며, 직경 41mm, 두께 8.9mm의 케이스는 콤팩트한 외관을 자랑한다. 이는 무브먼트의 소형화 작업 덕분에 가능한 일이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소형화 작업을 통해 4.05mm 두께에 불과한 '칼리버 1120 QP'를 탑재했다. 칼리버는 총 276개가 넘는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간당 19,800회(2.75Hz)의 안정적인 진동수로 정확성을 보장하고, 4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패트리모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 블루 다이얼은 다크 블루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을 사용했으며 메종의 상징, 말테 크로스를 형상화한 폴딩 버클이 블루 컬러 다이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바쉐론 콘스탄틴이 미드나잇 블루 컬러를 입은 '패트리모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 블루 다이얼'을 출시했다. 새 패트리모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 블루 다이얼은 선버스트 새틴으로 마감한 블루 컬러 다이얼과 18K 핑크 골드 케이스가 조화를 이룬다. 인덱스와 케이스에도 같은 18K 핑크 골드를 사용했다.
문페이즈 디스크는 1,000℃ 고온에서 구워 내는 '샹르메 에나멜링 테크닉'을 이용해 달의 표면까지 재현해냈으며, 직경 41mm, 두께 8.9mm의 케이스는 콤팩트한 외관을 자랑한다. 이는 무브먼트의 소형화 작업 덕분에 가능한 일이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소형화 작업을 통해 4.05mm 두께에 불과한 '칼리버 1120 QP'를 탑재했다. 칼리버는 총 276개가 넘는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간당 19,800회(2.75Hz)의 안정적인 진동수로 정확성을 보장하고, 4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패트리모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 블루 다이얼은 다크 블루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을 사용했으며 메종의 상징, 말테 크로스를 형상화한 폴딩 버클이 블루 컬러 다이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젬브로스 Gembros…… First Love, 젬브로스
럭셔리 하이주얼리 브랜드 젬브로스가 '첫 사랑'처럼 설레이는 신상 주얼리 라인을 대거 선보인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라비앙로즈 컬렉션'과 해외 수출을 겨냥해 개발한 G로고의 'G-Mark컬렉션' 등 젬브로스의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라인도 추가되었다. 특히 젬브로스의 아트 컬렉션은 천연 스톤을 사용해 품질은 물론 섬세한 디테일로 수준 높은 주얼리 아트를 선사한다.
럭셔리 하이주얼리 브랜드 젬브로스가 '첫 사랑'처럼 설레이는 신상 주얼리 라인을 대거 선보인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라비앙로즈 컬렉션'과 해외 수출을 겨냥해 개발한 G로고의 'G-Mark컬렉션' 등 젬브로스의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라인도 추가되었다. 특히 젬브로스의 아트 컬렉션은 천연 스톤을 사용해 품질은 물론 섬세한 디테일로 수준 높은 주얼리 아트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