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까사·벤틀리 홈·카텔란 이탈리아·감마 등 이탈리아 명품가구 선보여
베쿰 디자인은 1991년부터 국내에 프리미엄 가구와 인테리어 디자인 브랜드를 소개해왔다. 현재는 이태리 명품 가구 브랜드인 '펜디 까사', '벤틀리 홈', '카텔란 이탈리아', '감마' 등을 한국에 독점으로 수입해 선보이고 있다. 현재 베쿰 디자인의 논현동 쇼룸은 공간을 5층으로 나눠 가구와 인테리어 제품을 모던, 클래식, 럭셔리 등 다양한 테마로 소개하고 있다.



◇펜디 까사, 명품 패션의 감성을 가구에 접목해
논현동 쇼룸 1,2층에는 펜디 까사(FENDI CASA)가 자리하고 있다. 펜디는 1925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탄생해 모피와 부드럽고 가벼운 가죽 의류, 백과 구두 등의 패션 아이템으로 전세계 여성을 매혹시켰다. 그 후 펜디는 패션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한다. 1989년, 인테리어 디자인 하우스 '펜디 까사'를 론칭해 펜디만의 라이프스타일 철학을 이어나갔다. 펜디 까사는 패션 브랜드로써 독특한 상상력과 재미를 가구에 접목하는 동시에 펜디의 시그니처인 부드러운 가죽 소재를 사용한 제품을 선보인다. 2012년에는 부엌 컬렉션인 'AMBIENTE CUCINA'를 론칭해 토털 리빙 브랜드로서 영역을 넓혔다.
◇벤틀리 홈, 럭셔리 가구로 공간의 가치 높여
벤틀리 홈(Bentley Home)은 세계적인 명품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의 럭셔리 홈 콜렉션이다. 벤틀리 자동차에 깃든 장인정신과 정교함을 가구에 반영해 아름다운 실루엣으로 완성했다. 그래서 벤틀리 홈의 가구와 인테리어 액세서리에서는 벤틀리가 지향하는 귀족의 재치(savoir-faire), 독창성, 세련미가 느껴진다. 특히 디자인 측면에서 이탈리아 장인의 엄격한 손길과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조화롭게 전개한 노력이 엿보인다. 벤틀리 홈의 가구는 집, 사무실, 특급 호텔을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분위기로 연출해 공간의 가치를 올리는데 한 몫 한다. 2018년에는 'Bentley Home Couture Kitchen'을 선보이며 벤틀리 스타일의 꾸뛰르 부엌을 제안했다.
◇카텔란 이탈리아, 독창적인 가구 디자인 전개
카텔란 이탈리아(CATTELAN ITALIA)는 1979년에 조르지오 카텔란(Giorgio Cattelan)과 실비아 카텔란(Slivia Cattelan)이 설립한 세계적인 디자인 회사다. 대리석 소재의 테이블 제작을 시작으로 현재는 대리석에 목재와 글라스 등 다양한 재료를 결합한 독창적이고 정교한 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2014년부터는 조르지오의 아들 파올로 카텔란(Paolo Cattelan)이 아버지의 숙련된 기술을 이어받아 자신만의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시도를 거듭하며 카텔란 이탈리아의 이미지를 지키고 있다. 올해는 국내에서 베쿰 디자인과 독점 계약으로 신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감마, 최고급 핸드 메이드 가죽 소파만 고집해
감마(Gamma)는 1974년부터 지금까지 이탈리아 포틀리 지역에서 가죽 소파를 생산하고 있는 가구 브랜드다. 촉감이 부드럽고 결이 고급스러운 가죽만을 고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감마의 제품에는 손 모양의 이미지가 삽입돼 있는데, 이는 브랜드의 역사와 핸드 메이드 열정을 반영한 것이다. 2007년에 유명 디자이너 주세페 비가노(Giuseppe Vigano)를 영입한 이후 하이 모던 스타일의 홈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감마의 모든 제품은 이탈리아 포틀리 본사에서 섬세한 공정을 통해 제작된다.
논현동 쇼룸 1,2층에는 펜디 까사(FENDI CASA)가 자리하고 있다. 펜디는 1925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탄생해 모피와 부드럽고 가벼운 가죽 의류, 백과 구두 등의 패션 아이템으로 전세계 여성을 매혹시켰다. 그 후 펜디는 패션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한다. 1989년, 인테리어 디자인 하우스 '펜디 까사'를 론칭해 펜디만의 라이프스타일 철학을 이어나갔다. 펜디 까사는 패션 브랜드로써 독특한 상상력과 재미를 가구에 접목하는 동시에 펜디의 시그니처인 부드러운 가죽 소재를 사용한 제품을 선보인다. 2012년에는 부엌 컬렉션인 'AMBIENTE CUCINA'를 론칭해 토털 리빙 브랜드로서 영역을 넓혔다.
◇벤틀리 홈, 럭셔리 가구로 공간의 가치 높여
벤틀리 홈(Bentley Home)은 세계적인 명품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의 럭셔리 홈 콜렉션이다. 벤틀리 자동차에 깃든 장인정신과 정교함을 가구에 반영해 아름다운 실루엣으로 완성했다. 그래서 벤틀리 홈의 가구와 인테리어 액세서리에서는 벤틀리가 지향하는 귀족의 재치(savoir-faire), 독창성, 세련미가 느껴진다. 특히 디자인 측면에서 이탈리아 장인의 엄격한 손길과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조화롭게 전개한 노력이 엿보인다. 벤틀리 홈의 가구는 집, 사무실, 특급 호텔을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분위기로 연출해 공간의 가치를 올리는데 한 몫 한다. 2018년에는 'Bentley Home Couture Kitchen'을 선보이며 벤틀리 스타일의 꾸뛰르 부엌을 제안했다.
◇카텔란 이탈리아, 독창적인 가구 디자인 전개
카텔란 이탈리아(CATTELAN ITALIA)는 1979년에 조르지오 카텔란(Giorgio Cattelan)과 실비아 카텔란(Slivia Cattelan)이 설립한 세계적인 디자인 회사다. 대리석 소재의 테이블 제작을 시작으로 현재는 대리석에 목재와 글라스 등 다양한 재료를 결합한 독창적이고 정교한 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2014년부터는 조르지오의 아들 파올로 카텔란(Paolo Cattelan)이 아버지의 숙련된 기술을 이어받아 자신만의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시도를 거듭하며 카텔란 이탈리아의 이미지를 지키고 있다. 올해는 국내에서 베쿰 디자인과 독점 계약으로 신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감마, 최고급 핸드 메이드 가죽 소파만 고집해
감마(Gamma)는 1974년부터 지금까지 이탈리아 포틀리 지역에서 가죽 소파를 생산하고 있는 가구 브랜드다. 촉감이 부드럽고 결이 고급스러운 가죽만을 고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감마의 제품에는 손 모양의 이미지가 삽입돼 있는데, 이는 브랜드의 역사와 핸드 메이드 열정을 반영한 것이다. 2007년에 유명 디자이너 주세페 비가노(Giuseppe Vigano)를 영입한 이후 하이 모던 스타일의 홈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감마의 모든 제품은 이탈리아 포틀리 본사에서 섬세한 공정을 통해 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