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같은 城들… 그 城들을 잇는 독일 3대 가도… 그 길 창밖에 펼쳐지는 그림같은 풍경
입력 2019.03.21 03:00

롯데관광 독일 완전일주 9일

독일 완전일주 9일
디즈니랜드 궁전의 모티브가 된 독일 퓌센의 노이슈반슈타인 성. / 롯데관광 제공
독일은 찬란한 문화유산과 맛있는 전통음식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유럽 여행의 최적기를 알리는 봄에 독일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도시마다 고유의 매력이 넘치는 독일 여행은 그 어느 곳보다 많은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롯데관광이 선보이는 독일 완전일주 9일 상품을 이용하면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성과 아름다운 가도를 눈에 담는 낭만 여행이 가능하다.

◇디즈니랜드 궁전의 배경, 노이슈반슈타인 성

독일 완전일주 9일
로맨틱 가도의 구간 중 하나인 뤼데스하임. / 롯데관광 제공
독일 완전일주 9일
알펜가도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헤렌킴제 성. / 롯데관광 제공
디즈니랜드 애니메이션의 첫 화면을 장식하는 성은 어디일까? 바로 독일 퓌센에 위치한 노이슈반슈타인 성이다. 우리에게 이미 엽서, 퍼즐, 그림 등으로 친숙한 노이슈반슈타인 성은 '백조의 성'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아름다운 외관으로 독일은 물론, 유럽 건축물 중에서도 명성이 높은 건축물이며 독일의 필수 관광명소다. 노이슈반슈타인 성은 1869년~1886년에 루트비히 2세에 의해 세워졌다. 당시에 군사적인 목적보다 루트비히 2세의 취미로 지어졌다는 비화가 있다. 루트비히 2세는 젊은 시절부터 건축물에 투자하며 사치스러운 지출로 비판의 대상이었고 이로 인해 왕실에서 축출될 만큼 건축에 빠져있었다. 그는 거대한 성을 건축하기 위해 국고를 낭비하고 수많은 빚을 지게 돼 바이에른을 파국으로 내몰았지만 결국 이 성은 바이에른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가 되었다. 오늘날 독일이 동화의 나라로 꼽히는 것도 루트비히 2세의 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노이슈반슈타인 성의 외관은 다각도에서 보면 서로 다른 느낌을 받는다. 성을 등지고 찍으면 마치 동화의 한 장면에 있는 듯한 환상이 든다. 성에서 내려다보이는 알프 호수는 물론, 성 내부의 아름다움은 감탄을 절로 자아낸다.

◇감탄을 자아내는 독일의 3대 가도

독일 완전일주 9일
독일은 아름다운 성을 연결하는 낭만적인 드라이브 코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이 드라이브 코스를 '가도'라고 부른다. 차창 밖으로 그림 같은 파노라마를 선사하는 독일의 3대 가도는 긴 이동 시간을 즐거움으로 채워준다. '로맨틱 가도'는 북유럽에서 알프스를 지나 로마로 향하는 길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바이에른에 위치한 소도시를 연결하는 약 400km에 달하는 길로, 독일 소도시의 달콤하고 꿈같은 풍경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고성가도'는 독일 만하임에서 체코 프라하까지 연결하는 1000km에 달하는 길이다. 이름에 걸맞게 가도를 따라가면 각 도시에 자리하는 고성을 찾아볼 수 있다. 고성가도에서는 프랑크 왕국부터 프로이센 제국까지 다양한 시대의 건축물과 성당을 관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중세의 보석이라 일컫는 로덴부르크와 밤베르크, 뉘른베르크가 이 가도의 대표적인 도시이며 골목 구석마다 아기자기한 매력과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 양면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알펜가도'는 독일의 남부를 동서로 잇는 오스트리아 접경 린다우에서 베르히테스가덴에 이른다. 이 가도는 알프스산맥을 누비는 가도로 독일 알프스의 봉우리와 아기자기한 마을들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헤렌킴제 성은 알펜가도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9일 동안 독일 일주 낭만 여행

한편 롯데관광은 동화 같은 아름다운 성과 낭만적인 가도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독일 완전일주 9일 상품을 준비했다. 이 상품은 노쇼핑, 노옵션이 특징이다. 대한항공을 타고 프랑크푸르트까지 직항 이동하며, 1급 호텔 숙박과 베를린~프랑크푸르트 구간을 독일 특급열차인 이체(ICE)로 이동해 여행의 피로를 낮췄다. 조선일보 독자를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3월 31일까지 현금 결제 시 5% 할인된 가격으로 프로모션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