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벚꽃으로 물든 남산에서 보내는 로맨틱한 ‘봄캉스’ ‘센스 오브 로맨스패키지(Sense of Romance)’ 선보여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오는 6월 30일까지 봄꽃 만발한 남산의 정취와 함께 로맨틱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센스 오브 로맨스(Sense of Romance) 패키지>를 선보인다.

‘센스 오브 로맨스 패키지’는 남산에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며 릴랙세이션 풀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남산 풀 디럭스 룸에서의 1박과 함께 섬세한 테라피가 돋보이는 반얀트리 스파 60분 코스 2인, 서울의 야경이 펼쳐진 문 바(Moon Bar)의 ‘달달한 밤’ 와인 세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조식 2인,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무료 입장 혜택을 포함한다.
특히, 호텔과 남산 둘레길이 이어져 있어 도심 속에서도 봄기운 만연한 산책로를 거닐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남산 풀 디럭스 룸 1박 기준 76만원부터 시작된다. (부가세 10% 별도).
예약 및 문의 02-2250-80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