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문바(Moon Bar)에서 봄 기운이 가득 담긴 <봄 스페셜 칵테일> 프로모션 선보여
입력 2019.02.26 14:35

2019년 2월 25일 –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남산과 서울의 야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문 바(Moon Bar)에서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을 모티브로 한 스페셜 칵테일 4종을 선보인다. 
‘문 바’만의 레시피로 봄을 표현한 이번 봄 스페셜 칵테일은 딸기 향이 감도는 달콤한 스트로베리 피나콜라다 칵테일, 로즈 향의 스파클링 칵테일, 신선한 자몽 과즙과 향긋한 브랜디드 위스키가 조화로운 칵테일, 복숭아 향과 벚꽃 향이 가득한 부드러운 마이 페어 레이디 4종이다.
칵테일은 봄 한정 메뉴로 오후 6시부터 새벽2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잔에 2만 5천원이다. (상기 요금에 부가세 10% 포함) 
한편, ‘문 바(Moon Bar)’는 남산의 전경과 서울의 야경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세련된 타파스와 다채로운 안주 플래터를 엄선한 주류와 함께 즐길 수 있다. 호텔 최고층인 20층과 21층에 위치해 있으며, 20층에서는 와인과 샴페인, 바텐더가 선보이는 스타일리시한 칵테일을 제공하고, 21층에는 싱글 몰트 위스키 바가 마련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준다.
예약 및 문의 02-2250-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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