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가장 행복하게 만나게 해주는 통로
입력 2019.01.30 15:43

코오롱스포츠 게이트 투 네이처 컬렉션

새롭게 선보인 ‘웨더 코트’./코오롱스포츠 제공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2019년 봄·여름 시즌 새로운 '게이트 투 네이처(Gate to Nature)'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대자연을 갈망하는 도시인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을 가장 행복하게 만나게 해주는 통로'가 되고자 하는 브랜드의 열망을 담았다. 다양한 실루엣과 프린트로 돌아온 '웨더 코트', 탁월한 기능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트레킹 아이템', 워터 스포츠를 위한 '웨더 몬스터' 등이 변화무쌍한 기후와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해준다.

웨더 코트는 필요에 따라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사파리, 슬릭 코트(Sleek Coat) 등 형태를 다양화하고, 트로피컬 프린트와 하운즈투스 체크(Hound's-tooth check, 일반 체크보다 무늬가 거칠고 큰 것) 등의 프린트를 적용했다. 또한 웨더 코트의 이너웨어나 단독 아우터웨어로도 활용할 수 있는 경량 패딩도 주목할 만하다.

코오롱스포츠의 트레킹 아이템은 트레킹에 필요한 기능성은 물론이고 스타일까지 챙겼다. 다양한 가공법과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는데, 새롭게 적용된 '쿨픽' 신소재는 착용한 사람의 체질에 따라 흡열 냉감과 접촉 냉감의 기능성을 선택적으로 발휘해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쿨&인디고' 아이템은 시원한 컬러와 프린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워터 스포츠를 위한 ‘웨더 몬스터’.
코오롱스포츠의 서머 슈즈는 이번 시즌 더욱 다채롭게 진화했다. 솔부터 어퍼 소재까지 완전히 새롭게 선보이는 서머 슈즈 '토닉(Toniks)'은 디자인과 기능성 모두를 충족시킨다. 홑겹 샌드위치 메시 소재를 사용한 어퍼는 슬리퍼를 신은 것처럼 시원하고, 소재 자체의 매트한 텍스처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밖에도 프랑스 AP 스튜디오와 협업한 트렌디한 디자인의 어글리 슈즈 '스펙(SPEG)'은 여름에 확실한 스타일 포인트가 되어줄 만하다.

2018년 가을·겨울 시즌 첫선을 보인 데 이어 두 번째 시즌을 맞은 '웨더 몬스터'는 워터 스포츠를 위한 기능성과 디자인 요소를 더욱 강화했다. 가령 낚시할 때 입을 만한 '플로팅 베스트'는 수상 스포츠와 관련된 기능성과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부력제를 넣고 빼기 위한 지퍼 장식, 각종 장비를 수납할 여러 개의 포켓 등을 스타일리시하게 더했다.

한편 코오롱스포츠는 디자이너 마쓰이 세이신(Matsui Seishin)과 함께한 다섯 번째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코오롱스포츠+세이신'을 선보인다. 2019년 봄·여름 시즌 코오롱스포츠+세이신 컬렉션은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이슈를 주목했다. 지금까지 주로 도심의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선보였던 코오롱스포츠+세이신 컬렉션이 이번 시즌에는 아웃도어 재킷과 팬츠 등 트레킹 아이템까지 선보이는 점도 눈여겨봐야 할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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