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피부만을 위한… 제주 차나무에서 추출한 안티에이징
입력 2019.01.31 03:00

아모레퍼시픽
10여 년간 개발한 ‘앱솔루친 228K™’ 성분을 더해 안티에이징 효과를 한층 높인 ‘프라임 리저브 에피다이나믹 액티베이팅 크림’. / 아모레퍼시픽 제공
새로운 출발, 새해 소망 등을 기원하는 설이 코앞이다. 새해를 맞는다는 것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새해가 밝아 한 살 더 먹는다는 것은 그만큼 나이 든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안티에이징이 더욱 절실하게 느껴지는 요즘, 때마침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아모레퍼시픽이 피부만을 위해 차나무에서 추출한 귀한 원료를 담은 토털 안티에이징의 결정체인 '프라임 리저브 에피다이나믹 액티베이팅 크림'을 2월 1일부터 한정 출시한다.

◇10여 년간 개발한 차나무서 추출한 핵심 성분 더해

프라임 리저브 에피다이나믹 액티베이팅 크림은 아모레퍼시픽 제주 차밭에서 오로지 피부만을 위해 만들어진 귀한 차나무인 '앱솔루티(Absolu-Tea™)'로부터 추출한 원료로 만들어 1년에 단 2000병가량만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0여 년 동안 약 1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연구한 끝에 앱솔루티를 개발했으며 이 차나무에서 핵심 원료인 '앱솔루친 228K™(Absoluchin 228K™)'를 추출하는 데 성공했다. 아모레퍼시픽 연구진은 앱솔루친 228K™가 후천적으로 피부 노화 징후를 관리하며 피부를 보호하고, 젊은 피부로 가꾸어준다는 것을 밝혔다.

◇특별히 개발한 AP 10 바이오에멀젼 기술로 효능 높여

아모레퍼시픽은 또한 독보적인 피부 과학 기술인 'AP 10 바이오에멀젼(AP 10 Bioemulsion)'을 통해 앱솔루친 228K™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해 노화 징후 감소에 도움을 준다. 아침저녁으로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에서 프라임 리저브 에피다이나믹 액티베이팅 크림을 사용하면 풍부한 텍스처가 편안하게 피부를 감싸주며 피부에 광채를 더해준다. 특히 제품에 동봉된 스패출러의 골드 부분으로 눈 밑과 꼬리, 아래턱 등을 마사지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미국, 캐나다, 홍콩에 이어 2018년에 호주 시장에 첫 진출했고 홍콩 최고급 호텔인 만다린 호텔과 페닌슐라 호텔에도 입점하면서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강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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