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설 연휴 기간 맞아 풍성한 혜택 담은 <행福 패키지> 선보여
입력 2019.01.15 16:50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이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일부터 5일까지 호텔에서 편안히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행福 패키지’를 출시했다. 
‘행복 패키지’는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이스링크 입장권과 조식, 석식을 포함한 식사 등 풍성한 혜택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패키지에는 반얀트리의 독특한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반얀 룸 또는 남산의 전경을 바라보며 릴랙세이션 풀에서 편안한 스파를 즐길 수 있는 남산풀 룸에서의 1박과 함께, 오아시스 아이스링크 2인 이용권,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2인 조식, 석식으로는 최근 미쉐린 더 플레이트로 선정된 컨템포러리 한식 레스토랑 페스타 다이닝 또는 안락한 분위기의 클럽 멤버스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설 특선 저녁 2인, 설화수 오색향연 여온 오일 5종 세트,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무료 입장 혜택을 포함한다.
 
본 패키지는 설 연휴인 2월 1일부터 5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반얀 룸 1박 기준 60만원부터 시작된다.  (부가세 10%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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