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디자인 대담한 컬러 여심을 유혹한다
입력 2018.12.21 03:00 | 수정 2018.12.21 11:43

수많은 럭셔리 브랜드가 앞다투어 새로운 백을 출시하고 있다. 브랜드의 전통을 잇고 새로운 시대정신과 감성을 쿨~하게 반영한 백들의 화려한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그 속에서 때로는 클래식한 멋을, 때로는 모던한 아름다움을 발하며 여심을 유혹하는 백이 있다. 바로 구찌가 선보인 새로운 '알리(Arli) 백' 라인이다.

이탈리아의 럭셔리 패션 브랜드 구찌가 ‘2019 크루즈 컬렉션 패션쇼’에서 새로운 ‘알리 백’ 라인을 공개했다./
이탈리아의 럭셔리 패션 브랜드 구찌가 ‘2019 크루즈 컬렉션 패션쇼’에서 새로운 ‘알리 백’ 라인을 공개했다./구찌 제공
◇프랑스 남부 도시 아를에서 모티브 얻어

1921년 피렌체에서 탄생한 이탈리아의 럭셔리 패션 브랜드 구찌가 '2019 크루즈 컬렉션 패션쇼'에서 새로운 알리 백 라인을 공개했다. 세계 럭셔리 패션을 이끄는 브랜드로 유명한 구찌는 이 패션쇼에서 창의성과 혁신성 그리고 이탈리안 장인정신을 반영한 다양한 의류와 액세서리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특히 눈길을 끈 알리 백 라인은 2019년 크루즈 컬렉션 패션쇼가 열린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역에 있는 도시 '아를(Arles)'에서 영감을 받았다. 우아한 실루엣과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알리 백 라인은 구찌 아카이브에서 재해석한 아이코닉한 '더블 GG' 로고 하드웨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대담한 컬러·소재를 적용해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리는 구찌의 ‘알리 백’ 라인.
클래식한 디자인과 대담한 컬러·소재를 적용해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리는 구찌의 ‘알리 백’ 라인.
◇뛰어난 스타일에 활용도까지 높아

알리 백 라인은 톱 핸들 백과 숄더백 2가지 타입으로 선보인다. 톱 핸들 백의 경우, 핸들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2가지 방법으로 연출할 수 있다. 숄더백의 경우도 조절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있어 편리함을 더했고 2개의 넓은 안주머니를 채택해 다양한 소지품을 구분해 넣어 다닐 수 있게 했다.

특히 알리 백 라인은 전반적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우아한 이브닝드레스와 포멀한 원피스, 화려한 패턴의 니트 등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할 수 있다. 디자인은 클래식하지만 소재와 컬러는 현대적이고 대담하다. 단단한 플레인 가죽뿐만 아니라 1970년대의 문화적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은 스웨이드, 화려한 파이톤, 독특한 질감의 오스트리치 등 다양한 소재를 채택했다. 컬러도 블랙, 보르도, 화이트, 블루 등의 단일 컬러뿐만 아니라 멀티 컬러까지 더해 변화무쌍한 컬러 팔레트를 선보인다. 구찌의 알리 백은 전국 구찌 매장과 구찌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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