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Montblanc #MY4810 트롤리 컬렉션

낯선 곳으로 떠나는 것을 즐기거나 자주 출장을 다니는 바쁜 비즈니스맨들에게 여행 가방은 '여행의 동반자'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중요한 물건이다. 몽블랑은 이런 이들을 위해 새로운 여행 가방 컬렉션 '#MY4810 트롤리 컬렉션'을 제안한다. 2018년 9월 한국에 출시된 새로운 트롤리 컬렉션은 여행의 성격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5가지 사이즈로 선보인다. 짧은 여행이나 당일 출장을 자주 다니는 사람의 경우 바퀴가 2개 달린 '파일럿 케이스(Pilot Case)'나 개인 기기를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캐빈 사이즈 트롤리(Cabin Size Trolley)'를 선택하면 된다. 캐빈 사이즈 트롤리는 프런트 포켓이 있는 버전과 없는 버전이 있다. 장거리 여행이라면 비행기에 가지고 탈 수 있는 '미디엄 스몰(Medium Small) 트롤리'나 '미디엄 라지(Medium Large) 트롤리' 중에 고르면 된다.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새로운 트롤리 컬렉션은 이탈리아의 장인정신과 독일의 정교한 기술, 일본의 고성능 기술이 만나 탄생했다. 초경량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적용해 가볍게 움직일 수 있으며 우아한 레더 트리밍을 덧대 가방 디자인에 품격을 더했다. 일본에서 제작한 360도 회전하는 볼 베어링이 장착되어 바퀴가 부드럽게 움직이며, 독일제 멀티 스톱 바는 어느 높이든 정확하게 손잡이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전면 패널의 오리지널 그루브 패턴은 몽블랑의 상징인 'M'자를 연상시키며 측면의 레더 인서트에는 이름 이니셜을 새겨 나만의 트롤리를 만들 수도 있다. 내부에는 지퍼 달린 포켓, 노트북 보관 공간 등이 있어 실용적이다. 특히 캐빈 사이즈 트롤리 버전은 보조 배터리를 보관하는 공간도 있다. 모든 사이즈의 가방에는 TSA 자물쇠(미국교통보안국에서 테러 방지를 위해 개인 자물쇠를 파손할 경우를 대비해 보안 검사요원이 가진 마스터키로 열 수 있도록 고안된 자물쇠)가 달려 있어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새로운 트롤리 컬렉션은 이탈리아의 장인정신과 독일의 정교한 기술, 일본의 고성능 기술이 만나 탄생했다. 초경량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적용해 가볍게 움직일 수 있으며 우아한 레더 트리밍을 덧대 가방 디자인에 품격을 더했다. 일본에서 제작한 360도 회전하는 볼 베어링이 장착되어 바퀴가 부드럽게 움직이며, 독일제 멀티 스톱 바는 어느 높이든 정확하게 손잡이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전면 패널의 오리지널 그루브 패턴은 몽블랑의 상징인 'M'자를 연상시키며 측면의 레더 인서트에는 이름 이니셜을 새겨 나만의 트롤리를 만들 수도 있다. 내부에는 지퍼 달린 포켓, 노트북 보관 공간 등이 있어 실용적이다. 특히 캐빈 사이즈 트롤리 버전은 보조 배터리를 보관하는 공간도 있다. 모든 사이즈의 가방에는 TSA 자물쇠(미국교통보안국에서 테러 방지를 위해 개인 자물쇠를 파손할 경우를 대비해 보안 검사요원이 가진 마스터키로 열 수 있도록 고안된 자물쇠)가 달려 있어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