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따라 디자인 시간을 개성있게
입력 2018.12.06 14:48

몽블랑 Montblanc 스마트 워치 서밋 2

몽블랑
혁신적인 기능을 구현하는 스마트 워치 ‘서밋 2’는 착용하는 이가 기계식 시계의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 몽블랑 제공
시계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몽블랑은 시대의 흐름에 맞게 새로운 스마트 워치 '서밋 2(Summit 2)'를 선보인다. 이번 모델의 전신이자 '몽블랑 1858 컬렉션'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서밋'은 클래식하고 빈티지한 느낌의 럭셔리 스마트 워치로 2017년에 처음 세상에 공개됐다. 이번에 새로운 에디션으로 탄생한 서밋 2는 남녀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스타일의 지름 42mm 케이스를 사용했다. 혁신적인 기능을 구현하지만 착용하는 사람은 기계식 시계의 아날로그적인 느낌을 받도록 만들어졌다. 서밋 2는 럭셔리 스마트 워치 중 최초로 퀄컴(Qualcomm)사의 스냅드래곤 웨어 3100 칩셋을 탑재해 성능이 향상된 것은 물론이고 배터리 수명도 길어졌다. 스마트 워치 기능을 비활성화해 시계로만 사용할 경우 3~5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의 최신 '웨어(Wear) OS'로 iOS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몽블랑
‘서밋 2’는 ‘타임시프터 앱’ ‘트래블 인포 앱’ ‘음성 인식 번역 서비스’ ‘러닝 코치 앱’ 등 다양한 앱과 기능을 탑재했다. / 몽블랑 제공
'워치 페이스 컨피규레이터' 기능을 탑재해 인디케이터(표시 창), 바탕 화면, 핸즈(시곗바늘), 컴플리케이션(시간 표시 외의 복잡한 기능) 등을 변경해 1000개 이상의 조합을 만들 수 있다. 블랙 DLC 스틸, 스테인리스스틸, 투톤 스틸과 티타늄 그레이드 2 등 케이스 소재도 다양하게 적용했으며, 카프 스킨, 스틸, 러버, 나일론 등 교체할 수 있는 스트랩(시곗줄) 옵션도 다채로워 취향에 따라 개성 있는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 각 제품은 크라운(태엽을 감는 장치)과 2개의 구동 기능을 조정하는 푸셔를 장착하고 있다.

사용자는 구글 어시스턴트를 활용해 여러 가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 문자, SNS 업데이트 등 다양한 스마트폰 알림이 서밋 2와 직접 동기화되어 더욱 편리하게 스마트폰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서밋 2는 여행 관련 기능이 뛰어나다. 비행 일정을 바탕으로 시차증후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맞춤 어드바이스를 제공하는 '타임시프터(Timeshifter) 앱', 도착지의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트래블 인포 앱', 실용적인 '음성 인식 번역 서비스', 쉽게 결제할 수 있는 '구글 페이'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에게는 최상의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 주는 '러닝 코치 앱' '라이브 코치' 등이 유용하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