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슈에뜨, 홀리데이 시즌 여심(女心) 저격 나서
입력 2018.12.04 09:58

어디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홀리데이 에디션 출시

2018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화려한 조명과 크리스마스 장식, 캐럴이 거리를 가득 채우며 크리스마스와 연말 특유의 설렘으로 들뜬다. 가족과 친구, 연인, 동료 등 소중한 사람들과의 크리스마스 파티, 송년회 등 각종 모임을 위한 스타일링 고민이 깊어지는 때 이기도 하다.
이에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의 영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럭키슈에뜨’는 연말은 물론 일상에서도 반짝반짝 빛날 파티 룩으로 구성된 ‘홀리데이 에디션(Holiday Edition)’을 선보인다.
이번 홀리데이 에디션은 요즈음 날씨와 12월 페스티브(Festive)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포근한 벨벳과 반짝 반짝한 스팽글 소재를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연말연시 파티는 물론 일상에서 포인트 아이템으로 입기에도 과하지 않다.
 우선 벨벳 소재 아이템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원피스다.
슬리브리스 ‘벨벳 메쉬 롱 원피스‘와 ‘벨벳 폴리 플리츠 미니 원피스’는 모두 레이어드용 아이템으로 벨벳소재가 메쉬, 폴리 등의 다양한 소재와 믹스되어 포근하고, 귀여운 느낌을 전한다. 각 46만8천원. ‘벨벳 슬림핏 미니 원피스’는 슬림한 실루엣에 뒷면의 V넥과 리본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짧은 기장의 원피스로 여성스러움이 강조됐다. 가격은 39만8천원.
은은하게 반짝거리는 스팽글 소재의 아이템은 시즌이 시즌인 만큼 벌써부터 인기다.
이너와 레이어드하여 어디에나 코디하기 좋은 ‘F스팽글 B벨벳 민소매 미니 원피스’는 화려한 조명 아래서 보면 더 예뻐 파티룩으로 제격이다. 가격은 39만8천원. 스팽글 아이템으로 포인트만 주고 싶다면, ‘스팽글 H라인 스커트’를 추천한다. 허리에 밴드가 적용되어 쉽게 착용할 수 있는 심플한 스타일의 H라인 스커트로, 티셔츠, 블라우스, 셔츠, 맨투맨 등 어떤 스타일의 상의에도 잘 어울리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다. 가격은 29만 8천원.
한편, 톡톡 튀는 감성을 좋아하는 럭키슈에뜨 매니아들에게는 전면 별 프린트가 적용된 독특한 스타일의 아이템이 인기다.  얇은 티셔츠나 니트와 코디하기 좋은 독특한 레이어드 스타일의 ‘별 프린트 레이어드 원피스’와 씨쓰루(See-Through) 메쉬 소재에 별 자수, 프린트 등이 포인트로 적용된 ‘별 메쉬 레이어드 원피스와 탑’ 등이 그것.
럭키슈에뜨의 홀리데이 에디션은 전국 럭키슈에뜨 매장과 온라인몰(www.kolonmall.com)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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