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안티파스티 뷔페섹션 내 일식 ‘스시 & 사시미’ 라이브 코너 첫 선
입력 2018.10.31 15:44

시즌 별 싱싱한 스시 & 사시미 선보여
메인메뉴와 세미뷔페로 구성된 안티파스티에 일식 추가로 뜨거운 반응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오크 레스토랑의 스테디셀러 안티파스티(메인 메뉴 + 세미 뷔페)에 일식 ‘스시&사시미’ 코너가 추가돼 반응이 뜨겁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시 & 사시미’ 라이브 섹션에서는 광어, 연어, 점성어 등 기간별 변경되는 신선한 재료로 셰프가 즉석에서 회와 초밥을 만들어 준다.
스시 & 사시미 라이브 섹션은 주중 디너, 주말 런치와 디너에 이용 가능하다. 오크레스토랑의 런치는 12시부터 14시까지이며, 디너는 주중 및 일요일은 오후 6시부터 9시, 토요일은 1부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2부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메인 메뉴와 세미 뷔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안티파스티’는 특급 호텔 셰프의 수준급 다이닝을 최상의 가성비로 만나볼 수 있다는 강점으로 인해 큰 인기를 얻으며, 오크우드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그 동안 일식이 추가되기를 바라는 고객들이 많았던 만큼, 안티파스티 뷔페에서 일식까지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에 벌써부터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매 월마다 새롭고 다채롭게 구성되는 안티파스티 메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런치 메인 메뉴에 스테이크 외에 다양한 한식과 이탈리안 메뉴 들이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난 여름 큰 사랑을 받았던 보양식 메뉴인 소고기 영양탕을 비롯해 곤드레 굴밥과 제육볶음, 꼬막 비빔밥 등 한식과 샤프란 관자 리조또, 엔초비 굴 파스타 등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이탈리안 메뉴가 제공된다.
11월 한달 간, 12시부터 14시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39,000원부터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관계자는 “환상적인 뷰와 함께 최상급의 호텔 다이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오크레스토랑이 최상의 장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고객들의 방문이 늘고 있다”며 “오크우드에서 첫 선을 보이는 ‘일식’과 도심의 ‘멋진 전망’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으시길란다” 고 전했다. 
예약 및 문의 032-726-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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