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F 프리미엄 원
패션에 민감한 멋쟁이들은 옷차림은 물론이고 일상의 모든 부분에서 스타일을 챙기기 마련이다. 최근 가정에서 직접 요리해 즐기는 홈셰프가 늘면서 주방의 조리도구도 남다른 디자인을 찾는 이들이 많다.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운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로 160여 년 동안 세계 각국의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온 독일 판매 1위 주방용품 브랜드 WMF는 올가을 주방에서 경험하는 모든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프리미엄 원(Premium One)'을 제안한다.
◇오랜 세월 쌓아온 기술력과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WMF는 1853년 창립자인 다니엘 스트라우브(Daniel Straub)가 독일 가이슬링엔(Geislingen) 지역에 금속 공장을 설립하면서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 1862년 WMF는 런던 세계박람회에서 은도금 식기로 디자인상 금메달을 수상하면서 명성을 얻기 시작했고, 이후 160여 년 동안 세계 각국에서 사랑받고 있다. WMF는 브랜드 고유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 시대와 유행에 구애받지 않는 디자인을 갖춘 품격 있는 제품들을 선보여왔다. 특히 WMF가 1927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고품질의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인 'WMF 크로마간(WMF Cromagan)'은 장시간 사용해도 은백색의 고급스러운 광택과 견고한 형태를 유지하며, 늘 새것처럼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WMF는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에 대해 꾸준히 연구, 도전하고 있다. IF 디자인상, 레드닷 디자인상을 포함해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140회가 넘는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WMF 관계자는 "WMF는 '주방의 모든 순간, 변하지 않는 가치'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뛰어난 디자인과 기술력을 갖춘 제품을 통해 주방에서 경험하는 모든 순간을 가치 있게 만들어준다"고 했다.
◇오랜 세월 쌓아온 기술력과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WMF는 1853년 창립자인 다니엘 스트라우브(Daniel Straub)가 독일 가이슬링엔(Geislingen) 지역에 금속 공장을 설립하면서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 1862년 WMF는 런던 세계박람회에서 은도금 식기로 디자인상 금메달을 수상하면서 명성을 얻기 시작했고, 이후 160여 년 동안 세계 각국에서 사랑받고 있다. WMF는 브랜드 고유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 시대와 유행에 구애받지 않는 디자인을 갖춘 품격 있는 제품들을 선보여왔다. 특히 WMF가 1927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고품질의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인 'WMF 크로마간(WMF Cromagan)'은 장시간 사용해도 은백색의 고급스러운 광택과 견고한 형태를 유지하며, 늘 새것처럼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WMF는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에 대해 꾸준히 연구, 도전하고 있다. IF 디자인상, 레드닷 디자인상을 포함해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140회가 넘는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WMF 관계자는 "WMF는 '주방의 모든 순간, 변하지 않는 가치'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뛰어난 디자인과 기술력을 갖춘 제품을 통해 주방에서 경험하는 모든 순간을 가치 있게 만들어준다"고 했다.

◇뛰어난 품질로 프리미엄의 가치를 더한 조리도구
'프리미엄 원'은 WMF가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을 더해 한식부터 양식까지 다양한 요리를 맛있게 조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은백색의 광택과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주방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특히 WMF만의 독점 기술인 '쿨 플러스 테크놀로지(Cool + Technology)'를 적용해, 냄비와 손잡이의 접촉 면적을 줄인 2개의 연결 시스템을 통해 냄비에서 손잡이로 전달되는 열기를 최소화한다. 일반 냄비 손잡이의 경우 12시간 가열 후 손잡이의 온도가 88℃까지 올라가 맨손으로 잡기가 어려운 반면, 프리미엄 원의 쿨 플러스 핸들은 12시간 가열 후에도 손잡이 온도가 38℃ 정도로 안심하고 잡을 수 있다. 쿨 플러스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쿨 플러스 핸들 겉면에는 빨간색 실리콘을 입혀 심미성까지 더했다.
또한 음식 맛을 제대로 내기 위해서는 냄비를 선택할 때 열전도율과 열보존성은 물론이고 재료 속에 열이 골고루 퍼지는 균일성 등도 확인해야 한다. 프리미엄 원의 두꺼운 3중 바닥에 적용한 '트랜스썸 테크놀로지(TransTherm� Technology)'는 냄비 바닥의 모든 면을 빠르고 고르게 가열해 수분 증발을 줄여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주고 조리 시간도 단축해준다. 또 한식은 장시간 냄비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프리미엄 원은 WMF 크로마간 스테인리스스틸 소재로 만들어 냄새가 배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부식될 염려도 없다. 인덕션을 포함한 모든 열원에서 사용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국물이나 소스를 냄비 표면에 묻히지 않고 깔끔하게 따라낼 수 있도록 설계한 가장자리 디자인과 내부 용량 표시 눈금 등 요리에 서툰 초보자를 위한 배려도 더했다. '낮은 양수냄비' 20cm, 24cm, '높은 양수냄비' 20cm, 24cm, '곰솥' 24cm, '편수냄비' 16cm 등 총 6종으로 다양한 크기와 형태까지 갖춰 어떤 요리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이외에도 프리미엄 원은 기능성과 심미성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으로 2011년에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F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프리미엄 원'은 WMF가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을 더해 한식부터 양식까지 다양한 요리를 맛있게 조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은백색의 광택과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주방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특히 WMF만의 독점 기술인 '쿨 플러스 테크놀로지(Cool + Technology)'를 적용해, 냄비와 손잡이의 접촉 면적을 줄인 2개의 연결 시스템을 통해 냄비에서 손잡이로 전달되는 열기를 최소화한다. 일반 냄비 손잡이의 경우 12시간 가열 후 손잡이의 온도가 88℃까지 올라가 맨손으로 잡기가 어려운 반면, 프리미엄 원의 쿨 플러스 핸들은 12시간 가열 후에도 손잡이 온도가 38℃ 정도로 안심하고 잡을 수 있다. 쿨 플러스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쿨 플러스 핸들 겉면에는 빨간색 실리콘을 입혀 심미성까지 더했다.
또한 음식 맛을 제대로 내기 위해서는 냄비를 선택할 때 열전도율과 열보존성은 물론이고 재료 속에 열이 골고루 퍼지는 균일성 등도 확인해야 한다. 프리미엄 원의 두꺼운 3중 바닥에 적용한 '트랜스썸 테크놀로지(TransTherm� Technology)'는 냄비 바닥의 모든 면을 빠르고 고르게 가열해 수분 증발을 줄여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주고 조리 시간도 단축해준다. 또 한식은 장시간 냄비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프리미엄 원은 WMF 크로마간 스테인리스스틸 소재로 만들어 냄새가 배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부식될 염려도 없다. 인덕션을 포함한 모든 열원에서 사용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국물이나 소스를 냄비 표면에 묻히지 않고 깔끔하게 따라낼 수 있도록 설계한 가장자리 디자인과 내부 용량 표시 눈금 등 요리에 서툰 초보자를 위한 배려도 더했다. '낮은 양수냄비' 20cm, 24cm, '높은 양수냄비' 20cm, 24cm, '곰솥' 24cm, '편수냄비' 16cm 등 총 6종으로 다양한 크기와 형태까지 갖춰 어떤 요리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이외에도 프리미엄 원은 기능성과 심미성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으로 2011년에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F 디자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