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미어 니트·라이더 재킷… 트렌드에 또다른 트렌드를 입히다
입력 2018.10.11 15:40 | 수정 2018.10.23 14:31

GS샵 G패션

1 손정완 디자이너의 'SJ와니'. 2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하는 '쏘울'. 3 40년 경력 패턴 장인의 맞춤 핏을 선보이는 모르간'. 4 김서룡 디자이너의 'K by 김서룡'.
1 손정완 디자이너의 'SJ와니'. 2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하는 '쏘울'. 3 40년 경력 패턴 장인의 맞춤 핏을 선보이는 모르간'. 4 김서룡 디자이너의 'K by 김서룡'. / GS샵 제공
한때 저렴한 옷의 대명사였던 홈쇼핑 패션의 빠른 '고급화'가 진행되고 있다. 홈쇼핑 패션 고급화를 이끌어온 GS샵은 2012년부터 '트렌드리더 GS샵'을 모토로 다채로운 프리미엄 패션 상품을 출시해 고객의 눈높이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프리미엄 소재·특급 디자이너와 함께 트렌드 만들 것

GS샵은 2018년 가을·겨울 시즌 테마를 'G패션(G-Fashion)'으로 정했다. 'G'는 GS샵의 알파벳 G를 상징하며, 프리미엄 소재(Good Material)를 사용하고 훌륭한 디자이너(Great Designer)와 작업해 세계 패션 도시(Global City)의 트렌드를 더욱 색다르게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10월 11일, GS샵은 'G패션 나이트' 행사를 열어 손정완 SJ와니, 쏘울, 모르간, K by 김서룡 등 4대 패션 브랜드의 대대적인 리뉴얼 계획을 밝혔다. 재구매율이 높은 4개 단독 브랜드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더욱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겠다는 선언이다.

손정완 디자이너의 'SJ와니'는 론칭 7주년을 맞아 '비욘드 프리미엄(beyond premium)'을 표방하는 럭셔리 라인업을 추가했다. SJ와니는 호주산 최고급 무스탕에 세련된 컬러를 입힌 'SJ와니 리얼 롱무스탕', 내몽고산 최고급 캐시미어를 사용한 'SJ와니 100% 캐시미어 니트', 밍크 트리밍이 돋보이는 'SJ와니 밍크 트리밍 캐시미어 코트' 등을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

◇니트 스웨터부터 라이더 재킷까지 다양해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하는 '쏘울(SO,WOOL)'의 제품은 섬유의 보석이라 불리는 내몽고산 캐시미어와 호주산 고급 울 등을 이탈리아에서 가공한 원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쏘울 페루 베이비 알파카 블렌드 헤어리 니트 스웨터'는 페루의 세계적인 알파카 제조사 잉카톱스(Inca Tops)사의 1년 이하 어린 알파카의 털만 모아 만든 '베이비 알파카'로 제작해 매우 부드럽다. '쏘울 캐시미어 100% 더블페이스 니트 머플러'는 기획부터 생산까지 캐시미어 생산 명가인 이탈리아 페루자에서 진행했으며 '쏘울 이탈리아 캐시미어 블렌드 홀가먼트 롱가디건+풀오버 세트'는 캐시미어 블렌드 울 소재로 쏘울이 홈쇼핑에서 최초로 선보였던 홀가먼트(봉제 없이 한 벌의 옷을 통째로 완성하는 방식) 니트를 업그레이드한 상품이다.

GS샵 슈트 판매 1위 브랜드 '모르간'은 40년 경력 패턴 장인의 맞춤 핏을 선보인다. '모르간 뉴슈트 컬렉션'은 재킷, 팬츠, 스커트 3종으로 구성된다. 가죽 냄새 없고 부드러우며 관리하기 쉬운 에코레더로 만든 '모르간 라이더 재킷'은 몸에 잘 맞는 핏과 다채롭고 세련된 컬러가 돋보인다. 올가을 슈트 구입 계획이 있다면 김서룡 디자이너의 'K by 김서룡'의 제품을 주목할 만하다. 보디 실루엣을 살리는 디자이너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을 더한 'K by 김서룡 울혼방 시그니처 정장'과 '코튼 100% 리버시블 트렌치코트', 'K by 김서룡 이태리 알파카 니트풀오버', 'K by 김서룡 캐시미어 코트' 등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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