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utique Taste] 서울신라호텔 에릭 프레숑 셰프 초청 미식 프로모션

식도락을 만끽하기 좋은 계절, 자신이 미식가라고 생각한다면 주목해도 좋다. 프랑스 최고 권위의 '에릭 프레숑(Eric Frechon)' 셰프가 서울신라호텔에 온다. 서울신라호텔은 11월 1~3일 국내 최초로 프랑스 에릭 프레숑 셰프를 초청해 미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랑스 대표 셰프가 선보이는 정통 프렌치 요리
미쉐린 3스타를 10년 동안 받은 에릭 프레숑은 현재 프랑스 파리의 르 브리스톨(Le Bristol) 호텔 에피큐어(Epicure) 레스토랑의 총주방장으로,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Legion d'Honneur)를 수상한 셰프로 유명하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에릭 프레숑 셰프의 에피큐어 레스토랑은 미식가들이 파리 방문 시 필수로 방문하는 고급 레스토랑으로 인지도가 높다"며 "에릭 프레숑이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미식 프로모션인 만큼 많은 국내 고객들이 기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에서 초청한 에릭 프레숑 셰프는 트렌드를 반영한 요리보다 프랑스 전통 요리를 고수해 '요리사의 왕족'으로 불린다. 14세에 요리에 입문 후 17세에 요리 직업학교를 졸업하고, 파리에 자리한 '그랑드 카사드(Grande Casade)' 레스토랑에서 요리사로 일을 시작했다. 그후 1999년부터 르 브리스톨 호텔의 에피큐어 레스토랑에서 총주방장으로 근무하며 2009년에 미쉐린 3스타를 획득해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프랑스 대표 셰프가 선보이는 정통 프렌치 요리
미쉐린 3스타를 10년 동안 받은 에릭 프레숑은 현재 프랑스 파리의 르 브리스톨(Le Bristol) 호텔 에피큐어(Epicure) 레스토랑의 총주방장으로,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Legion d'Honneur)를 수상한 셰프로 유명하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에릭 프레숑 셰프의 에피큐어 레스토랑은 미식가들이 파리 방문 시 필수로 방문하는 고급 레스토랑으로 인지도가 높다"며 "에릭 프레숑이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미식 프로모션인 만큼 많은 국내 고객들이 기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에서 초청한 에릭 프레숑 셰프는 트렌드를 반영한 요리보다 프랑스 전통 요리를 고수해 '요리사의 왕족'으로 불린다. 14세에 요리에 입문 후 17세에 요리 직업학교를 졸업하고, 파리에 자리한 '그랑드 카사드(Grande Casade)' 레스토랑에서 요리사로 일을 시작했다. 그후 1999년부터 르 브리스톨 호텔의 에피큐어 레스토랑에서 총주방장으로 근무하며 2009년에 미쉐린 3스타를 획득해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점심 5코스·저녁 8코스에 와인 페어링 더해
에릭 프레숑 셰프의 요리는 사계절이 뚜렷한 프랑스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본연의 맛을 강조하고, 여러 재료가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연구해 균형 잡힌 맛을 창조한다. 대표 메뉴인 트러플과 아티초크, 파르메산 치즈, 푸아그라로 속을 채운 마카로니 등은 과감한 재료의 조합으로 독창적이며 균형 잡힌 맛을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에서 준비한 에릭 프레숑 셰프 초청 미식 프로모션은 '에피큐어, 미식으로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에릭 프레숑은 자신이 만든 최고의 레스토랑 이름에 걸맞게 국내 고객을 궁극적인 미식의 여행으로 이끌 예정이다. 그의 감각적 요리와 서울신라호텔 콘티넨탈의 섬세한 와인 페어링이 더해져 점심 5코스, 저녁 8코스로 준비된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외 최상의 식재료를 활용한 에릭 프레숑의 시그니처 요리를 프랑스가 아닌 서울신라호텔의 콘티넨탈에서 경험할 수 있다"고 했다.
에릭 프레숑 셰프의 요리는 사계절이 뚜렷한 프랑스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본연의 맛을 강조하고, 여러 재료가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연구해 균형 잡힌 맛을 창조한다. 대표 메뉴인 트러플과 아티초크, 파르메산 치즈, 푸아그라로 속을 채운 마카로니 등은 과감한 재료의 조합으로 독창적이며 균형 잡힌 맛을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에서 준비한 에릭 프레숑 셰프 초청 미식 프로모션은 '에피큐어, 미식으로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에릭 프레숑은 자신이 만든 최고의 레스토랑 이름에 걸맞게 국내 고객을 궁극적인 미식의 여행으로 이끌 예정이다. 그의 감각적 요리와 서울신라호텔 콘티넨탈의 섬세한 와인 페어링이 더해져 점심 5코스, 저녁 8코스로 준비된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외 최상의 식재료를 활용한 에릭 프레숑의 시그니처 요리를 프랑스가 아닌 서울신라호텔의 콘티넨탈에서 경험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