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포리오 아르마니 Emporio Armani 2018년 서머 워치 컬렉션

엠포리오 아르마니(Emporio Armani)가 서머 시즌을 맞아 남성적인 느낌이 강조된 남성 워치 컬렉션과 여성스러운 아름다움을 살린 여성 워치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남성 워치 컬렉션은 스포티한 분위기를 풍기는 실버와 블루, 블랙 컬러 다이얼이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여성 워치 컬렉션은 핑크, 실버 톤의 소프트한 컬러감이 한층 화사한 느낌을 전한다.
◇남성 워치, 때로는 클래식하게 때로는 모던하게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새로운 남성 워치 컬렉션 중에서 '람다(LAMBDA, 모델명 AR11131)'를 주목할 만하다. 매트한 질감의 블랙 가죽 스트랩과 로즈 골드 톤 케이스는 우아함과 클래식한 감성과 함께 깔끔한 느낌을 선사한다. 실버 톤의 썬레이 다이얼을 채택했으며 케이스 지름은 43mm, 5기압 생활방수가 가능하다.
'레나토(RENATO, 모델명 AR11137)'는 무광의 블루 다이얼과 실버 메탈 브레이슬릿이 클래식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풍기는 남성 워치다. 깔끔한 실버 콤보 케이스를 채택했으며 다이얼의 6시 인덱스 방향에 삽입된 엠포리오 아르마니 로고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한다. 케이스 지름은 43mm, 5기압 생활방수가 가능하다.
'루이지(LUIGI)'는 간결하면서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컬렉션이다. 데일리 룩에도. 품격 있는 정장 스타일에도 두루 잘 어울린다. 3종의 모델로 구성되는데 'AR11135'는 블랙 가죽과 딥블루 컬러 다이얼의 조합이 댄디한 분위기를 풍긴다. 각각 블루 다이얼과 블랙 다이얼의 실버 메탈 제품인 'AR11132'와 'AR11134'는 스포티하고 남성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케이스 지름은 모두 43mm이며 5기압 생활방수가 가능하다.
◇여성 워치, 더욱 우아하고 고급스럽게
올여름 브레이슬릿(금속 팔찌)을 착용한 듯한 시계를 원한다면 '오로라(AURORA, 모델명 AR11122)'를 주목할 만하다.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얇은 메탈 주얼리 브레이슬릿은 핑크 톤 마더오브펄(자개) 다이얼과 잘 어우러져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전한다.
'지아니 T-바(GIANNI T-BAR, 모델명 AR11126)' 워치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브랜드 로고 패턴이 삽입된 핑크 톤 가죽 스트랩이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트랩에 맞춘 듯한 핑크 컬러의 케이스, 핑크 그레이 컬러의 다이얼이 통일된 느낌을 전하며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한층 강조한다. 케이스 지름은 32mm이며 투핸즈 쿼츠 무브먼트를 채택했다.
서머 시즌, 완벽한 데일리 워치를 찾는다면 '카파(KAPPA, 모델명 AR11129)'가 알맞다. 특히 부드러운 느낌의 메시 디자인과 골드 톤 핑크 컬러가 눈길을 끈다. 12시 방향의 브랜드 로고를 제외하고 11개의 클리어 스톤이 인덱스(시간 표시 눈금)로 세팅되어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풍긴다. 케이스 지름은 32mm이며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남성 워치, 때로는 클래식하게 때로는 모던하게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새로운 남성 워치 컬렉션 중에서 '람다(LAMBDA, 모델명 AR11131)'를 주목할 만하다. 매트한 질감의 블랙 가죽 스트랩과 로즈 골드 톤 케이스는 우아함과 클래식한 감성과 함께 깔끔한 느낌을 선사한다. 실버 톤의 썬레이 다이얼을 채택했으며 케이스 지름은 43mm, 5기압 생활방수가 가능하다.
'레나토(RENATO, 모델명 AR11137)'는 무광의 블루 다이얼과 실버 메탈 브레이슬릿이 클래식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풍기는 남성 워치다. 깔끔한 실버 콤보 케이스를 채택했으며 다이얼의 6시 인덱스 방향에 삽입된 엠포리오 아르마니 로고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한다. 케이스 지름은 43mm, 5기압 생활방수가 가능하다.
'루이지(LUIGI)'는 간결하면서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컬렉션이다. 데일리 룩에도. 품격 있는 정장 스타일에도 두루 잘 어울린다. 3종의 모델로 구성되는데 'AR11135'는 블랙 가죽과 딥블루 컬러 다이얼의 조합이 댄디한 분위기를 풍긴다. 각각 블루 다이얼과 블랙 다이얼의 실버 메탈 제품인 'AR11132'와 'AR11134'는 스포티하고 남성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케이스 지름은 모두 43mm이며 5기압 생활방수가 가능하다.
◇여성 워치, 더욱 우아하고 고급스럽게
올여름 브레이슬릿(금속 팔찌)을 착용한 듯한 시계를 원한다면 '오로라(AURORA, 모델명 AR11122)'를 주목할 만하다.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얇은 메탈 주얼리 브레이슬릿은 핑크 톤 마더오브펄(자개) 다이얼과 잘 어우러져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전한다.
'지아니 T-바(GIANNI T-BAR, 모델명 AR11126)' 워치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브랜드 로고 패턴이 삽입된 핑크 톤 가죽 스트랩이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트랩에 맞춘 듯한 핑크 컬러의 케이스, 핑크 그레이 컬러의 다이얼이 통일된 느낌을 전하며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한층 강조한다. 케이스 지름은 32mm이며 투핸즈 쿼츠 무브먼트를 채택했다.
서머 시즌, 완벽한 데일리 워치를 찾는다면 '카파(KAPPA, 모델명 AR11129)'가 알맞다. 특히 부드러운 느낌의 메시 디자인과 골드 톤 핑크 컬러가 눈길을 끈다. 12시 방향의 브랜드 로고를 제외하고 11개의 클리어 스톤이 인덱스(시간 표시 눈금)로 세팅되어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풍긴다. 케이스 지름은 32mm이며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