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여행 명소서 누리는 특별한 휴식
입력 2017.07.20 16:29

이랜드그룹 켄싱턴호텔 &리조트

켄싱턴리조트 서귀포점 전경
켄싱턴리조트 서귀포점 전경 / 이랜드그룹 제공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휴가를 떠나는 이들이 많다. 모처럼 떠나는 여름휴가, 명소에서 안락하게 휴식을 취하며 레저의 즐거움과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리조트에 관심이 간다. 이랜드그룹의 켄싱턴호텔&리조트는 총 22개 지점으로 국내 최다 직영 호텔&리조트 체인을 운영하고 있다. 올 12월 오픈 예정인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를 포함하면 설악권 명소에만 3개 지점이 있어 여름 시즌에 특히 회원들이 즐겨 찾는다. 제주도의 서귀포점과 한림점, 중문점, 부산의 해운대점, 경주의 2개 지점 등 국내 여행 명소에 14개의 직영 리조트가 운영 중이다. 또한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부산 광안리 켄트호텔, 제주 중문 켄싱턴호텔, 평창 플로라호텔, 남원 켄싱턴 한옥스테이 호텔 등 총 7개의 국내 켄싱턴호텔과 해외 사이판 켄싱턴호텔, 사이판 코럴오션 골프리조트 등을 보유해 국내외 명소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켄싱턴호텔&리조트는 철저한 회원 관리와 우수한 서비스로 사랑받고 있다. 프라이빗 힐링 리조트 설악밸리점 오픈을 앞두고 있어 회원 혜택이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의 경우 입구부터 철저한 독립 공간으로 특화 설계된 '프라이빗 리조트'로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과 더불어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기업인, CEO, 전문직 종사자의 선호도가 높다. 현재 설악밸리 독채를 사용할 수 있는 고품격 VIP멤버십 노블리안(3800만~8700만원)의 경우 연간 30일 또는 연간 60일을 사용할 수 있는 소수의 잔여 구좌만 남아 있다.

켄싱턴호텔&리조트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신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성수기 예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원권은 패밀리B(72.72㎡, 1850만원), 스위트(85.46㎡, 2500만원), 로얄(117.74㎡, 3410만원) 타입까지 회원의 니즈에 따라 다양한 타입으로 선택 가능하다.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할 경우 회원권 안내문 무료발송서비스(주소와 이름 전송)로 자료 수령 후 상담받을 수 있으며, 전담 레저매니저의 일대일 실시간 상담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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