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여성미 가볍게 걸친다
입력 2017.07.20 16:15

구찌 GG 마몽 버킷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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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컬러로 새롭게 선보인 GG 마몽 버킷백. / 구찌 제공
이탈리아의 럭셔리 브랜드 구찌는 지난해 가을·겨울 시즌에 패션 피플을 위한 새로운 '잇백(it bag)'으로 'GG 마몽 컬렉션'을 출시했다. 최근 구찌는 이 컬렉션에 속하는 새로운 백 'GG 마몽 버킷백'을 선보였다.

◇GG 로고, 웹 모티브로 구찌 특유의 개성 살려

2017년 프리폴(Pre-Fall) 시즌에 첫선을 보인 GG 마몽 버킷백은 끈으로 입구를 조이거나 벌릴 수 있는 복주머니 형태의 백으로 부드럽고 세련된 느낌의 퀼팅 가죽을 소재로 했다. 백 앞면에는 앤티크한 느낌의 골드 브라스 GG 로고 장식이 있어 시선을 끈다. 핸드백 입구 부분에 있는 가죽 드로스트링(졸라매는 끈)으로 가방을 여닫을 수 있으며, 내부 수납공간이 넉넉해 소지품이 많은 여성의 데일리백으로 알맞다.

탈착할 수 있는 구찌 고유의 웹(web) 모티브 블루-레드-화이트 숄더 스트랩을 적용해 기존 버킷백과 차별화된 느낌을 준다. GG 마몽 버킷백은 블랙, 포슬린 로즈(베이지), 레드 3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국내 구찌 주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길이 조절 스트랩에 수납공간 다양해 실용적

한편 다양한 백으로 구성된 GG 마몽 컬렉션은 백 앞면에 구찌 특유의 'GG' 로고 클로저(잠금장치)가 달려 있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하게 표현했다. 특히 최상급 송아지 가죽인 아폴로(Apollo) 또는 벨벳 소재에 퀼팅(솜을 넣고 박음질해서 무늬와 입체감을 두드러지게 하는 기법) 기법으로 구찌 고유의 '셰브론(chevron)' 패턴을 장식해 개성을 더했다.

GG 마몽 컬렉션은 실용적인 면에서도 장점이 많다. 우아하면서 여성스러운 느낌을 물씬 풍기는 GG 마몽 컬렉션의 백에는 가죽 스트랩을 더한 브라스 체인 숄더 스트랩이 있어 편하게 착용할 수 있고,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길이 조절도 가능하다. 내부가 넉넉하며 백 사이즈에 따라 오픈 포켓, 지퍼 포켓, 스마트폰 전용 포켓 등 수납공간이 다양하다. GG 마몽 컬렉션은 숄더백, 카메라백,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을 퀼팅 기법으로 장식한 클러치백까지 다양한 사이즈와 스타일로 출시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블랙, 화이트, 히비스커스 레드, 캔디 무스, 옐로, 파본, 블랙 앤드 화이트 등 7가지 컬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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