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여행지 그리고 사계절 휴식
입력 2017.09.14 15:22

이랜드그룹 켄싱턴호텔&리조트

올 12월 개장하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켄싱턴호텔&리조트는 국내 주요 관광 명소에 직영 호텔과 리조트 22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올 12월 개장하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켄싱턴호텔&리조트는 국내 주요 관광 명소에 직영 호텔과 리조트 22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이랜드그룹 제공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정작 맘에 드는 여행지를 선택하지 못해 고민에 빠진 이들이 꽤 많다. 휴가 때나 모처럼 여유가 생겼을 때 매번 이런저런 여행지를 놓고 갈팡질팡하기보단 미리 자신만의 여행지를 확보해놓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이랜드그룹이 운영하는 켄싱턴호텔&리조트가 오는 10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신규 가입 회원에게 다채로운 혜택을 선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규 가입 회원에 한해 1~3년간 전 지점 주중 무료 및 할인 혜택을 주는 '신규 회원 전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성수기 예약 지원 서비스도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국내 최다 직영 호텔과 리조트 22개 지점을 보유한 켄싱턴호텔&리조트는 올 12월 개장 예정인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를 포함해 국내 주요 여행 명소에서 14개 직영 리조트를 운영 중이다. 바다를 눈앞에 둔 설악비치점을 비롯해 제주도 서귀포점과 한림점, 중문점, 부산 해운대점, 경주 2개 지점, 전북 남원점, 지리산 하동점 등을 운영한다.

켄싱턴리조트는 숙박과 음식은 물론이고 각종 위락 시설까지 한자리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고 쾌적한 환경과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해 회원의 만족도가 높다. 또 수려한 자연환경을 거느린 관광 명소에 있어 사계절 내내 회원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에 있는 켄싱턴 스타호텔 및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부산 광안리 켄트호텔, 제주 중문에 있는 켄싱턴제주호텔 등 7개 국내 호텔과 사이판 켄싱턴호텔ㆍ코럴오션 골프리조트 등 해외 직영 체인도 운영해 회원의 취향과 여건에 따라 다채롭게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다.

켄싱턴제주호텔 전경
켄싱턴제주호텔 전경 /이랜드그룹 제공
켄싱턴호텔&리조트 관계자는 "철저한 회원 관리와 서비스로 호평받는 켄싱턴리조트는 높은 회원 예약률을 자랑한다"며 "올 12월 설악산의 화려한 산세에 둘러싸인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오픈도 앞두고 있어 회원 혜택은 더욱 확대될 예정"이라고 했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입구부터 철저한 독립 공간으로 특화 설계된 프라이빗 리조트로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과 더불어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기업인 및 전문직 종사자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켄싱턴호텔&리조트 관계자는 "현재 설악밸리 독채를 사용할 수 있는 VIP 멤버십 노블리안(3800만~8700만원)의 경우 연간 30일 또는 60일 사용 가능한 소수의 잔여 구좌만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켄싱턴호텔&리조트 회원권은 패밀리B(72.72㎡, 1850만원) 타입, 스위트(85.46㎡, 2500만원) 타입, 로얄(117.74㎡, 3410만원) 타입 등으로 선택 가능하다. 회원 가입과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면 켄싱턴호텔&리조트 회원권 안내문 무료 발송 서비스(010-5176-5200으로 주소와 이름 전송)를 통해 먼저 자료를 수령하고 상담받을 수 있으며 전담 레저매니저의 일대일 실시간 상담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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