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배우 우마 서먼이 2016 피렐리 캘린더 갈라 파티에서 선보인 이어링은 프랑스 주얼리·워치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의 '부통 도르(Bouton d′Or)' 컬렉션이다. 따스한 느낌의 옐로 골드와 블랙 오닉스, 산뜻한 느낌의 그린 크리소프레이즈가 어우러졌고 몸의 움직임에 따라 춤을 추듯 흔들린다. 우마 서먼은 이탈리아의 타이어 제조업체 피렐리가 매년 소량 제작해 VIP에게만 배포하는 피렐리 캘린더의 올해 모델 중 한 명이다.
2 시선 붙드는 블랙 앤드 화이트 디테일 셔츠
지난 9월 4일, 인천국제공항에 배우 신세경이 모습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 차 방콕으로 떠나는 그가 착용한 상의는 몽클레르 제품. 블랙 앤드 화이트 스트라이프 니트 디테일이 시선을 끄는 네오프렌 라운드 넥 스웨트 셔츠가 포근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앙증맞은 사이즈의 백팩 역시 몽클레르의 제품. 클래식한 마틀라세 퀼팅 패턴이 돋보이는 나일론 라케 소재 백팩이 고급스러우면서도 경쾌한 느낌이다.
3 레드카펫 위 그녀가 선택한 리조트 룩
지난 9일 폐막한 제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미국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선택한 의상은 발렌티노의 2018 리조트 컬렉션이다. 영화 '맘마미아' '레미제라블' 등을 통해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그는 아티스트 잔드라 로즈가 발렌티노 리조트 컬렉션을 위해 디자인한 립스틱과 입술 패턴이 인상적인 룸퍼 스타일 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인형 같은 외모와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4 손목 위, 날갯짓하며 날아오르는 불사조
홍콩 배우 양자경의 손목을 장식한 강렬한 인상의 시계는 프랑스의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리차드 밀의 'RM 051'이다. 리차드 밀은 파트너십을 맺은 저명인사를 위한 특별한 시계를 제작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양자경을 위해 만들어진 이 모델은 단 18개 한정 생산됐다. 날갯짓하는 불사조를 표현한 다이얼 장식이 영화 속 강인한 여전사로 분한 그의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진다. 18K 화이트 골드, 레드 골드, 티타늄 보석 세팅으로 장식된 케이스가 화려하다.
Celeb′s Pick
무심한 듯 편안하게, 때로는 우아하고 화려하게. 빛나는 스타와 그들을 더욱 빛나게 하는 의상, 액세서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