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함, 그리고 3色
입력 2017.09.14 15:53

구찌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GG 마몽 톱 핸들 백

다양한 컬러와 화려한 패치를 더해 한정판으로 선보인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GG 마몽 톱 핸들 백’.
다양한 컬러와 화려한 패치를 더해 한정판으로 선보인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GG 마몽 톱 핸들 백’./구찌 제공
지난해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선보인 제품 중에 한국의 패피들에게 특히 사랑받은 제품이 있다. 바로 'GG 마몽 톱 핸들 백 컬렉션'이다. 구찌는 인기가 높았던 이 제품을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GG 마몽 톱 핸들 백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한국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한국 고객을 위해 특별히 출시된 한정판 백

숄더백, 카메라백, 클러치백 등 다양한 형태와 컬러로 구성된 GG 마몽 컬렉션에는 구찌 특유의 'GG' 클로저(잠금장치)가 큼지막하게 달려 있어 한눈에 구찌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최상급 송아지 가죽인 아폴로(Apollo) 또는 벨벳 소재에 퀼팅(솜을 넣고 박음질해서 무늬와 입체감을 두드러지게 하는 기법) 기법으로 구찌 고유의 '셰브론(chevron)' 패턴을 장식한 것도 특징이다.

이번에 특별하게 선보인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GG 마몽 톱 핸들 핸드백은 기본적으로 가방 윗부분에 손잡이가 달린 톱 핸들 백 디자인에 글라스 펄(진주 느낌이 나게 가공한 유리)로 장식한 앤티크 골드 컬러 GG 로고 클로저, 브랜드 특유의 비즈 장식과 동식물 문양 패치 등을 더했다. 실용적인 수납 공간과 세련된 디자인도 주목할 만하다.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GG 마몽 톱 핸들 핸드백은 특히 구찌가 사용하는 최상급 송아지 가죽인 '셀라리어스'를 사용해 부드러움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컬러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과 아이디어를 반영한 패치를 더했다. 탈착할 수 있는 숄더 스트랩, 매듭 처리한 더블 핸들, 간결하면서 안정감이 돋보이는 구조, 외곽선 스티치 장식 역시 한정판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3가지 컬러 버전에 화려하고 개성 강한 패치 더해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GG 마몽 톱 핸들 핸드백은 강렬한 느낌의 레드 컬러 버전과 우아하고 차분한 느낌의 베이지 컬러 버전, 클래식한 느낌의 블랙 컬러 버전 등 3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각각의 버전에는 화려하고 개성 넘치는 장식들을 더했다. 레드 컬러 버전은 비즈로 장식한 'Modern'이라는 문자와 꽃문양 패치가 조화를 이루며, 베이지 컬러 버전은 2015년 프리다 지아니니의 뒤를 이어 구찌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된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좋아하는 행운의 숫자 25가 새겨진 하트와 블루 플라워 엠브로이더리(자수) 패치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블랙 컬러 버전은 구찌를 상징하는 벌(bee) 비딩 패치와 다채로운 플라워 패치가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GG 마몽 톱 핸들 핸드백은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며, 백 안에 '리미티드 에디션(Limited Edition)'이라는 문구를 새겼다. 국내 일부 구찌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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