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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9.14 15:45

아모레퍼시픽 설화문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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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한방화장품 설화수가 올해도 국내 유명 작가와 전통 장인들이 참여하는 ‘설화문화전’을 개최한다. 큰 사진은 이성미 작가의 ‘기억의 정원’. 왼쪽 작은 사진은 설화수의 윤조에센 제품이며, 오른쪽은 한상아 작가의 ‘천국보다 낯선’이다./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의 한방화장품 브랜드 설화수가 15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와 도산공원에서 2017년 설화문화전 '설화(說話):Once upon a time-나무꾼과 선녀'를 개최한다. '설화문화전'은 2006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설화수의 문화메세나 활동으로,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통해 젊은 세대들이 전통을 더 가까이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세대간 소통을 실현하는 무대이다.

설화수는 우리의 전통문화가 가진 보편적인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한국의 정신과 문화를 담은 브랜드다. 전통문화에서 찾은 실용성과 미학의 가치를 제품을 통해 구현해 왔다. 설화수 관계자는 "설화문화전을 통해서 궁극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전통과 그것이 품고 있는 격조 높은 아름다움을 재조명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 이를 계승하고 후원하는 일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설화문화전은 아시아 문화권에 속한 누구에게나 친숙한 설화인 '나무꾼과 선녀' 이야기를 천상의 아름다움에 대한 갈망으로 해석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와 도산공원에서 펼쳐지는 전시로 나무꾼의 지상, 선녀의 천상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일들을 작가의 상상력으로 표현해냈다.

이번 전시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기획을 맡았으며, 주목받고 있는 국내 작가 11팀과 전통 장인이 함께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소·설치 분야 강서경, 김명범, 김상균, 노재운, 이성미, 정재훈, 홍정욱, 건축 분야 이용주, 이정훈, 디자인·공예 분야 진달래&박우혁, 미디어·사운드 분야 한상아가 '나무꾼과 선녀' 설화를 바라보는 각기 다른 시점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1층 입구에 설치되는 국가무형문화재 제89호 침선장보유자 구혜자의 작품인 한복은 설화 속 선녀의 날개옷으로 형상화되어 천상과 이상을 잇는 하나의 매개체로서 전시의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설화수는 올해부터 설화문화전으로 이어온 전통문화 보존의 가치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 영역을 넓히고자 한국을 비롯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4개국에서 'Beauty from Your Culture' 캠페인을 시작한다. 설화문화전 참여 작가인 진달래&박우혁이 디자인한 리미티드 제품과 함께 다양한 아트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판매 수익금은 예년과 동일하게 한국의 무형 문화재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2017년 설화문화전에 대한 다양한 소식은 2017 설화문화전 웹사이트(https://sulwhaculture2017.com/kr)와 설화수 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sulwhasoo.official/), 설화수 페이스북(www.facebook.com/sulwhasoo.official)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전 예약은 2017 설화문화전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2017 설화문화전

전시일정: 9월15일(금)~10월29일(일)

전시장소:

1.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5길 18)

2.도산공원(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20)

운영시간: 오전 10시~오후 8시(평일 및 주말 동일)

*추석 당일(10월4일) 및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정기휴무일 (10월9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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