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원할 때…
입력 2017.09.21 15:42

맨잇슈트 코듀로이 슈트

맨잇슈트는 가을·겨울에 어울리는 따스한 소재의 코듀로이 슈트를 내놨다.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광택이 돋보이며 다양한 소재의 아이템과 매치해 연출하기 좋다. /맨잇슈트 제공
롯데백화점 남성 정장 SPA 편집 숍 '맨잇슈트(MANITSUIT)'는 가을·겨울 시즌에 제격인 코듀로이 슈트를 선보인다. 코듀로이(corduroy)는 누빈 것처럼 골이 지도록 짠 직물로 흔히 '골덴'이라고 불린다. 내구성과 보온성이 뛰어나 찬바람 부는 계절에 사랑받는 소재다.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광택이 돋보이는 맨잇슈트의 코듀로이 슈트는 네이비와 다크 그레이, 베이지의 3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재킷과 팬츠를 한 벌로 입어 캐주얼한 슈트 차림을 연출하거나 재킷 또는 팬츠만 다른 아이템과 믹스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재킷 안쪽에는 지퍼를 달아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시크릿 포켓을 적용, 여행이나 출장 등에도 활용도가 높다. 맨잇슈트 관계자는 "따스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코듀로이는 가을과 겨울에 잘 어울리는 소재"라며 "가죽이나 스웨이드, 데님, 니트 등 다른 소재 아이템과 매치해 클래식 또는 캐주얼한 스타일로 다양하게 연출하기 좋다"고 했다.

맨잇슈트는 롯데백화점과 부림광덕주식회사가 협업해 선보이는 남성 정장 SPA 편집 숍으로 고품질 남성 정장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대표 상품인 '9만8000원 정장'을 포함해 다양한 정장과 재킷, 팬츠, 셔츠, 타이 등의 제품을 만날 수 있고 고객의 체형에 따라 손쉽게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배려한 진열로 쇼핑 편의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맨잇슈트 관계자는 "신장에 따라 5㎝ 단위로 행어를 구분하고 행어 왼편엔 슬림 핏 제품, 오른쪽엔 클래식 핏 제품을 진열해 고객이 점원의 도움 없이도 원하는 디자인과 사이즈를 고를 수 있다"고 소개했다. 부림광덕주식회사는 단일 규모 세계 최대 신사복 제조사로 인도네시아 현지에 생산 공장 'PT Kwangduk Worldwide co., Ltd.'를 운영 중이다. 402개로 세분화된 제조 과정과 자동화를 통해 일평균 6000벌, 연간 150만여 벌의 신사복을 생산하고 세계 시장에 수출하며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왔다.

맨잇슈트의 코듀로이 슈트는 전국 롯데백화점과 롯데아울렛의 36개 맨잇슈트 매장에서 13만8000원(재킷 9만8000원, 팬츠 4만9000원, 세트 할인은 9월 27일까지 적용)에 구입할 수 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