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2017년 9월 컬렉션 쇼

지난 9월 16일 오후 7시, 영국 런던 클러큰웰의 '올드 세션 하우스(Old Sessions House)'에 세계 패션 피플의 이목이 집중됐다. 영국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버버리의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는 '2017년 9월 컬렉션 쇼' 현장이다.
◇새 컬렉션 공개… 각 분야 셀러브리티 한자리에
버버리의 새로운 컬렉션 쇼 무대로 낙점된 올드 세션 하우스는 18세기에 건축된 웅장한 구 법원청사로, 복구 후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 일반에 공개됐다. 250여 년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건축 구조물을 배경 삼은 무대를 중심으로 게스트들은 정원 의자, 버스정류장의 승객 대기석 등 다양한 관람석에서 쇼를 즐겼다. 영국의 2인조 일렉트로닉 밴드 '펫 샵 보이즈(Pet Shop Boys)'의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모델 진 캠벨(Jean Campbell), 올림피아 캠벨(Olympia Campbell), 애드와 아보아(Adwoa Aboah), 엘피 리게이트(Elfie Reigate), 딜론(Dilone), 키키 윌렘스(Kiki Willems), 카이아 거버(Kaia Gerber), 프레슬리 거버(Presley Gerber) 등이 버버리 2017년 9월 컬렉션 쇼의 런웨이에 섰다.
화려한 런웨이와 함께 쇼에 참석한 각 분야의 셀러브리티도 눈길을 끌었다. 국내에서는 아이돌그룹 위너(WINNER)의 멤버 송민호, 이승훈이 참석했고 러시아의 디자이너 고샤 루브친스키(Gosha Rubchinskiy), 세계적 톱모델 케이트 모스(Kate Moss), 카라 델레바인(Cara Delevingne),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 조단 던(Jourdan Dunn), 아이리스 로(Iris Law), 영국 프리미어리그 첼시 FC의 미드필더 빌리 길모어(Billy Gilmore), 세계적인 사진작가 유르겐 텔러(Juergen Teller) 등이 자리를 빛냈다.
◇새 컬렉션 공개… 각 분야 셀러브리티 한자리에
버버리의 새로운 컬렉션 쇼 무대로 낙점된 올드 세션 하우스는 18세기에 건축된 웅장한 구 법원청사로, 복구 후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 일반에 공개됐다. 250여 년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건축 구조물을 배경 삼은 무대를 중심으로 게스트들은 정원 의자, 버스정류장의 승객 대기석 등 다양한 관람석에서 쇼를 즐겼다. 영국의 2인조 일렉트로닉 밴드 '펫 샵 보이즈(Pet Shop Boys)'의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모델 진 캠벨(Jean Campbell), 올림피아 캠벨(Olympia Campbell), 애드와 아보아(Adwoa Aboah), 엘피 리게이트(Elfie Reigate), 딜론(Dilone), 키키 윌렘스(Kiki Willems), 카이아 거버(Kaia Gerber), 프레슬리 거버(Presley Gerber) 등이 버버리 2017년 9월 컬렉션 쇼의 런웨이에 섰다.
화려한 런웨이와 함께 쇼에 참석한 각 분야의 셀러브리티도 눈길을 끌었다. 국내에서는 아이돌그룹 위너(WINNER)의 멤버 송민호, 이승훈이 참석했고 러시아의 디자이너 고샤 루브친스키(Gosha Rubchinskiy), 세계적 톱모델 케이트 모스(Kate Moss), 카라 델레바인(Cara Delevingne),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 조단 던(Jourdan Dunn), 아이리스 로(Iris Law), 영국 프리미어리그 첼시 FC의 미드필더 빌리 길모어(Billy Gilmore), 세계적인 사진작가 유르겐 텔러(Juergen Teller) 등이 자리를 빛냈다.

◇한층 젊어진 버버리, 하이엔드 패션에 담은 스트리트 감성
버버리의 이번 컬렉션은 영국의 각 종족을 표현한 다양한 컬러와 텍스처, 실루엣이 돋보인다. 레이스 가운 위에 겹쳐 입은 영국식 니트, 타탄과 플라스틱의 조화, 특별한 날을 위한 재킷과 스커트의 재해석, 그리고 테이핑 형태의 재봉선을 적용한 오버사이즈 카코트와 모든 착장에 포함된 양말이 눈에 띈다. 핑크, 그린, 블루 컬러가 캐멀 브라운, 레드, 네이비 등의 컬러와 어우러졌다.
이 밖에 대조적인 컬러의 레이스로 장식한 클로그 부츠, 타탄 샌들과 콘 힐, 프린지 장식의 로퍼, 손가락 부분이 없는 핑거리스 글러브와 아가일 패턴의 양말, 오버사이즈 크리스털 샹들리에 이어링과 브로치, 빈티지 체크와 타탄 패턴의 베이스볼 캡도 시선을 끌었다. 버버리 관계자는 "유스 컬처를 선도하는 디자이너 고샤 루브친스키와의 협업 등 그간 새로운 행보를 보여온 버버리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눈에 띄게 젊어진 모습을 드러냈다"며 "빈티지 체크의 부활, 타탄 패턴을 입은 플라스틱 소재 등 하이엔드 패션에 스트리트 감성을 더한 젊고 감각적인 컬렉션을 선보인 것"이라고 했다. 새롭게 선보인 버버리의 9월 컬렉션은 전 세계 매장에서 바로 구매 가능하다.
한편 버버리는 이번 컬렉션 쇼를 기념해 쇼 무대인 올드 세션 하우스에서 'Here We Are' 사진전을 연다. '영국적인 삶의 방식과 스타일'을 주제로 10월 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서는 버버리의 캠페인을 촬영한 사진작가 알라스데어 맥렐란(Alasdair McLellan)을 비롯해 고샤 루브친스키, 셜리 베이커(Shirley Baker), 켄 러셀(Ken Russell), 다피 존스(Dafydd Jones), 빌 브란트(Bill Brandt) 등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버버리의 이번 컬렉션은 영국의 각 종족을 표현한 다양한 컬러와 텍스처, 실루엣이 돋보인다. 레이스 가운 위에 겹쳐 입은 영국식 니트, 타탄과 플라스틱의 조화, 특별한 날을 위한 재킷과 스커트의 재해석, 그리고 테이핑 형태의 재봉선을 적용한 오버사이즈 카코트와 모든 착장에 포함된 양말이 눈에 띈다. 핑크, 그린, 블루 컬러가 캐멀 브라운, 레드, 네이비 등의 컬러와 어우러졌다.
이 밖에 대조적인 컬러의 레이스로 장식한 클로그 부츠, 타탄 샌들과 콘 힐, 프린지 장식의 로퍼, 손가락 부분이 없는 핑거리스 글러브와 아가일 패턴의 양말, 오버사이즈 크리스털 샹들리에 이어링과 브로치, 빈티지 체크와 타탄 패턴의 베이스볼 캡도 시선을 끌었다. 버버리 관계자는 "유스 컬처를 선도하는 디자이너 고샤 루브친스키와의 협업 등 그간 새로운 행보를 보여온 버버리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눈에 띄게 젊어진 모습을 드러냈다"며 "빈티지 체크의 부활, 타탄 패턴을 입은 플라스틱 소재 등 하이엔드 패션에 스트리트 감성을 더한 젊고 감각적인 컬렉션을 선보인 것"이라고 했다. 새롭게 선보인 버버리의 9월 컬렉션은 전 세계 매장에서 바로 구매 가능하다.
한편 버버리는 이번 컬렉션 쇼를 기념해 쇼 무대인 올드 세션 하우스에서 'Here We Are' 사진전을 연다. '영국적인 삶의 방식과 스타일'을 주제로 10월 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서는 버버리의 캠페인을 촬영한 사진작가 알라스데어 맥렐란(Alasdair McLellan)을 비롯해 고샤 루브친스키, 셜리 베이커(Shirley Baker), 켄 러셀(Ken Russell), 다피 존스(Dafydd Jones), 빌 브란트(Bill Brandt) 등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