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 of Navy

푸른 바다의 심연, 짙푸른 쪽빛 하늘. 차분하고 단정한 인상의 네이비는 신뢰의 컬러다. 비즈니스 룩에 단연 돋보이지만 클래식한 자리나 화려한 자리 어디에나 무리 없이 잘 어울린다. 다른 컬러와의 조화는 원만하고, 무심한 듯 수수한 듯 도드라지는.

1 몽클레르 블루 클럽
몽클레르는 올해 가을·겨울 컬렉션을 통해 '블루 클럽(The Blue Club)'이란 새로운 테마를 내놨다. 블루 컬러에 초점을 두고 브랜드의 상징인 레드, 화이트를 배색한 인상적인 컬러 아이템을 선보인다. 울 소재와 양면 코팅된 일본산 저지를 사용, 한층 촘촘하고 추위에 강해진 것이 특징. 나일론 개버딘을 활용, 생활 방수가 가능하고 모던하면서 부드러운 실루엣을 연출한다. 몽클레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및 전국 입점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몽클레르는 올해 가을·겨울 컬렉션을 통해 '블루 클럽(The Blue Club)'이란 새로운 테마를 내놨다. 블루 컬러에 초점을 두고 브랜드의 상징인 레드, 화이트를 배색한 인상적인 컬러 아이템을 선보인다. 울 소재와 양면 코팅된 일본산 저지를 사용, 한층 촘촘하고 추위에 강해진 것이 특징. 나일론 개버딘을 활용, 생활 방수가 가능하고 모던하면서 부드러운 실루엣을 연출한다. 몽클레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및 전국 입점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2 발렌티노 가라바니 락스터드 힐
2017년 가을·겨울 시즌 발렌티노 가라바니의 락스터드 힐은 스웨이드 레더(새끼 동물의 가죽 뒷면을 보드랍게 보풀린 가죽) 소재로 출시됐다. 네이비를 비롯해 쌀쌀한 계절에 어울리는 묵직하고 중후한 컬러가 시선을 끈다. 락스터드 힐의 상징인 피라미드 형태의 스터드(장식용 금속 단추) 디테일이 포인트를 더하고, 스트랩과 스터드 장식 부분엔 스웨이드 레더와 매칭되는 톤온톤(동일 색상의 톤이 다른 배색)의 소가죽을 활용해 세련된 느낌을 준다.
2017년 가을·겨울 시즌 발렌티노 가라바니의 락스터드 힐은 스웨이드 레더(새끼 동물의 가죽 뒷면을 보드랍게 보풀린 가죽) 소재로 출시됐다. 네이비를 비롯해 쌀쌀한 계절에 어울리는 묵직하고 중후한 컬러가 시선을 끈다. 락스터드 힐의 상징인 피라미드 형태의 스터드(장식용 금속 단추) 디테일이 포인트를 더하고, 스트랩과 스터드 장식 부분엔 스웨이드 레더와 매칭되는 톤온톤(동일 색상의 톤이 다른 배색)의 소가죽을 활용해 세련된 느낌을 준다.

3 반클리프 아펠 메타모르포즈 뒤 시뉴 클립
반클리프 아펠은 러시아 작가 알렉산드르 푸시킨의 시에서 영감을 받은 클립 작품 '메타모르포즈 뒤 시뉴'를 선보였다. 공주가 백조로 변신하는 시 속 묘사처럼 클립의 뒷부분을 회전시키면 여성의 모습이 사라지고 물 위에 떠 있는 우아한 백조가 등장한다. 두 이미지가 마술처럼 이어지며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라이트 블루에서 퍼플에 이르는 네이비 계열 사파이어의 미묘한 그러데이션 또한 신비로움을 더하는 요소다. 사파이어와 함께 다이아몬드, 옐로 골드, 화이트 골드, 블랙 스피넬, 오닉스 등이 세팅됐다.
반클리프 아펠은 러시아 작가 알렉산드르 푸시킨의 시에서 영감을 받은 클립 작품 '메타모르포즈 뒤 시뉴'를 선보였다. 공주가 백조로 변신하는 시 속 묘사처럼 클립의 뒷부분을 회전시키면 여성의 모습이 사라지고 물 위에 떠 있는 우아한 백조가 등장한다. 두 이미지가 마술처럼 이어지며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라이트 블루에서 퍼플에 이르는 네이비 계열 사파이어의 미묘한 그러데이션 또한 신비로움을 더하는 요소다. 사파이어와 함께 다이아몬드, 옐로 골드, 화이트 골드, 블랙 스피넬, 오닉스 등이 세팅됐다.

4 살바토레 페라가모 소프트 소피아 백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이번 시즌 여성 핸드백 라인의 대표 컬렉션인 '소프트 소피아 백'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골드 스터드와 브로그(구멍 장식) 디테일이 돋보이는 이번 시즌 소프트 소피아 백은 미디엄과 스몰 사이즈로 구성됐고 새로운 시즌 컬러인 옥스퍼드 블루와 보르도, 블랙 컬러로 출시됐다. 부드럽고 탄력 있는 새들 소프트 가죽은 착용할수록 매끄러운 질감이 살아나며, 시즌 액세서리인 스트랩을 추가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도 겸비했다.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이번 시즌 여성 핸드백 라인의 대표 컬렉션인 '소프트 소피아 백'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골드 스터드와 브로그(구멍 장식) 디테일이 돋보이는 이번 시즌 소프트 소피아 백은 미디엄과 스몰 사이즈로 구성됐고 새로운 시즌 컬러인 옥스퍼드 블루와 보르도, 블랙 컬러로 출시됐다. 부드럽고 탄력 있는 새들 소프트 가죽은 착용할수록 매끄러운 질감이 살아나며, 시즌 액세서리인 스트랩을 추가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도 겸비했다.

5 라코스테 배색 밴드 스탠드 업 칼라 스웨터
라코스테는 네이비와 화이트 컬러 배색이 인상적인 배색 밴드 스탠드 업 칼라 스웨터를 선보였다. 편안하고 감각적인 실루엣의 스웨터는 네이버 컬러를 기본으로 넥 라인을 살짝 감싸는 화이트 스탠드 업 옷깃 디테일과 이어지는 숄더 라인 화이트 배색으로 세련된 멋을 더했다. 다양한 소재의 팬츠와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한 룩을 연출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