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헤라 선 메이트 엑설런스·아웃런

완연한 봄 날씨에 야외 활동이 많아졌다. 따스한 봄 햇살에 감춰진 비수, 자외선에 특히 신경 써야 할 때다. 아모레퍼시픽은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의 신제품 '선 메이트 엑설런스'와 스포츠 전문 선 케어 브랜드 '아웃런'의 다양한 제품을 올봄 자외선 차단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헤라의 선 메이트 엑설런스(40mL, 4만5000원대)는 자외선 차단은 물론이고 안티폴루션, 주름 개선, 미백 기능까지 갖춘 멀티 선 케어 제품이다. 다양한 스펙트럼의 빛을 반사해 자외선과 미세먼지, 황사 등의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한다. 강력한 PA++++ 처방으로 흐린 날씨에도 피부 깊숙이 영향을 미치는 생활 자외선 UVA를 집중적으로 차단해 기미, 주근깨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 준다. 또한 선 메이트 엑설런스는 2개의 컬러로 구성되어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밝혀주고 피지를 조절해줘 화사하고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제품에 함유된 루센트 피그먼트TM 성분은 피부 표면에서 빛을 반사해 마치 피부에서 빛이 우러나오는 듯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전국 백화점 및 면세점의 헤라 매장과 아모레 카운셀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아웃런은 '아웃런 울트라 마라톤 선크림(SPF 50+ PA+++ 내수성)'과 '아웃런 울트라 서핑 선크림(SPF 50+ PA++++ 지속내수성)' '아웃런 컬러선스틱(SPF 50+ PA+++)'으로 구성된다. 아웃런은 스포츠 전문 선 케어 브랜드로 가벼운 조깅은 물론이고 강렬한 태양 아래 많은 땀을 흘리며 마라톤, 서핑 등의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을 위해 특별하게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