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COOL] 비비안 웨스트우드 2018년 봄·여름남성복 컬렉션
영국의 디자이너 브랜드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2018년 봄·여름 시즌을 겨냥해 다채로운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남성복 컬렉션의 특징은 서커스, 카드 패턴 등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한 개성 넘치는 컬러와 패턴이다.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답게 이번 시즌 남성복 컬렉션은 밝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의상이 대세다. 특히 청량감이 느껴지는 스트라이프 셔츠와 네이비 컬러 슈트는 단순해 보이지만 비비안 웨스트우드 특유의 개성이 잘 살아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영국 전통 복식에 기초를 둔 '새빌 로 테일러링(Savile Row Tailoring, 과거 고급 양복점이 모인 런던의 거리 새빌 로에서 많이 하던 재단 기법으로 특유의 몸통 조임과 느슨한 주름인 드레이프를 넣는 것이 특징)' 기법을 사용해 감각 있는 슈트 핏을 보여준다는 점도 특징이다.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드레이핑 스타일의 트렌치코트와 크롭드 재킷(단을 짧게 커트한 재킷) 등도 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 '앵글로매니아(Anglomania)' 라인에서는 감각적인 스트리트 무드의 데님 룩을 선보인다. 화학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오가닉 바이오 코튼'과 친환경 마 소재 등을 사용했다. 버킷햇(양동이 모양과 비슷하게 생긴 모자), 데님 쇼츠와 함께 친환경 마 소재로 만든 트렌치코트는 유니섹스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커피콩 자루를 재활용해 아프리카 장인 기술 발전과 빈곤 여성 구제를 목표로 한 '아프리카 백'은 남녀 구분 없이 크로스백으로 스타일링할 수 있다.
이번 시즌 비비안 웨스트우드 남성복 컬렉션은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 4층과 현대백화점 대구점 5층의 남성복 단독 매장, 갤러리아몰, H몰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시즌 비비안 웨스트우드 남성복 컬렉션은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 4층과 현대백화점 대구점 5층의 남성복 단독 매장, 갤러리아몰, H몰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