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원단 사용하는 맞춤 정장… 자연스러운 곡선 그리고 정교한 디자인
입력 2018.03.22 16:26

맞춤 정장 숍 타카오카앤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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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와 영국의 프리미엄 원단을 골라 맞춤 정장을 주문할 수 있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타카오카앤코./타카오카앤코 제공
깐깐한 패션 감각을 가진 젠틀맨이라면 모름지기 몸의 선을 따라 부드럽게 흐르는 맞춤 정장을 고집하기 마련이다. 신사복 전문기업 부림광덕주식회사가 최근 일본 타카오카(TAKAOKA)사, 롯데백화점과 협업해 프리미엄 테일러 숍 '타카오카앤코(TAKAOKA&Co.)'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오픈했다. 타카오카사는 일본 유명 백화점과 브랜드에 고급 원단과 맞춤 정장을 공급하는 130여 년 전통의 신사복 전문 기업이다. 자체 개발 소재를 포함해 500여 종에 이르는 프리미엄 소재를 보유하고 있어 그동안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프리미엄 소재를 만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타카오카앤코에서 맞춤 정장을 주문하면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와 '로로피아나(Loro Piana)' '피아첸자(PIACENZA)' '페를라(Ferla)' '카를로 바르베라(CARLO BARBERA)' '테일러&롯지(TAYLOR&LODGE)' 등 이탈리아와 영국의 프리미엄 원단을 고를 수 있으며, 동양인 체형에 맞는 7가지 패턴을 기본으로 고객의 사이즈·체형을 반영해 제작해준다. 타카오카앤코의 기술을 적용해 맞춤 제작한 정장은 재킷의 어깨와 몸통 부분의 곡선이 자연스러우며 암홀(armhole, 진동의 둘레)을 정교하게 디자인해 착용했을 때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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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오카앤코 제공

롯데백화점 잠실점 타카오카앤코에는 40년 이상 경력의 전문 테일러를 포함해 4명의 직원이 상주해 고객 취향에 따라 원단·부자재를 선택하는 상담부터 최종 피팅까지 서비스해준다. 고객은 작업 공장을 일본, 중국, 한국의 공장에서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 또한 VIP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 테일러가 직접 방문하는 상담 맞춤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오픈 기념으로 에르메네질도 제냐 원단 맞춤 정장 및 예복을 99만원에 선보이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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