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듯, 우아한 듯 그녀의 패션에도 어느덧 봄
입력 2018.03.08 14:52

[WHAT'S COOL] 에스카다 2018 스프링/서머 컬렉션

칼라와 소매의 비딩 스톤 디테일이 눈길을 끄는 ‘임브로이더리 디테일 트렌치코트’(큰 사진).
칼라와 소매의 비딩 스톤 디테일이 눈길을 끄는 ‘임브로이더리 디테일 트렌치코트’(큰 사진). 옷 전체에 플라워 패턴을 수놓아 화려하고 여성스러운 ‘이브 피그먼트 코튼 자카드 드레스’./에스카다 제공
추위가 한풀 꺾인 요즘, 거리를 오가는 여성의 패션에서 봄을 느낄 수 있다. 에스카다는 활동적인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고스란히 담은 '2018 스프링/서머 컬렉션'을 선보인다. 에스카다 측은 "이번 컬렉션은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히 표현하고 있는 세계적인 배우이자 모델, 이사벨라 로셀리니(Isabella Rossellini)와 같은 우아하고 자신감 넘치는 여성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다"고 했다.

2018 스프링/서머 컬렉션의 컬러는 활기 넘치는 봄에 걸맞게 강렬한 느낌을 살리면서 여성스러운 느낌도 놓치지 않았다. 선명한 체리 레드, 코발트 블루, 선라이즈 컬러를 비롯해 파스텔톤의 파우더 핑크, 민트, 라이트 블루 등 다채로운 컬러로 선보인다. 또한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제작한 임브로이더리(자수)와 비딩 디테일, 플로럴 프린트 등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8 스프링/서머 컬렉션은 데일리 오피스 웨어부터 위켄드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되는데, 그중에서 '이브 피그먼트 코튼 자카드 드레스'와 '임브로이더리 디테일 트렌치코트' 등이 대표적이다.

이브 피그먼트 코튼 자카드 드레스는 이번 시즌 메인 플로럴 프린트인 '이브 플라워 프린트'가 옷 전체를 수놓아 특히 화려하고 여성스러운 아이템이다. 세미 A라인을 채택해 활동성을 더한 데일리 드레스로 세련된 보트넥 스탠드업 칼라가 여성의 목선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임브로이더리 디테일 트렌치코트는 칼라와 소매의 비딩 스톤 디테일이 눈길을 끈다. 특히 비딩 스톤 디테일은 수작업으로 일일이 세팅해 각기 다른 디자인을 선보여 유니크한 느낌을 주며, 탈착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허리 라인에 스트링 디테일을 넣어 여성스러운 실루엣으로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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