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스타일에 새로운 스타일을 입히다
입력 2018.09.06 15:47

구찌 GUCCI 플래시트렉 스니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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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구찌는 탈착 가능한 크리스털 자수 장식 스트랩을 더한 새로운 플래시트렉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3·4구찌는 2018년 가을·겨울 시즌 광고 캠페인을 통해 컬렉터들의 열정적인 삶을 그렸다./구찌 제공
이탈리아의 력셔리 브랜드 구찌는 2018년 가을·겨울 시즌 새로운 감성의 '플래시트렉(Flashtrek)'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올 가을·겨울 시즌 런웨이에서 가장 주목받은 스니커즈로 남성과 여성 라인 모두 출시됐다.

◇눈길 사로잡는 주얼리 스트랩 디테일

구찌 플래시트렉 스니커즈는 스포티한 레이스업 스니커즈와 트레킹 슈즈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프리폴(prefall) 시즌에 선보인 베이식한 플래시트렉에 화려한 주얼리 스트랩 디테일이 더해져 완성됐다. 구찌 플래시트렉 스니커즈는 두툼한 러버솔(rubber sole, 고무 밑창)과 부피감 있는 디자인이 시선을 붙든다. 여기에 신발 전체를 감싸는 탈착 가능한 크리스털 자수 장식의 탄력 있는 스트랩이 특징으로, 기존 플래시트렉 스니커즈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발등 부위에는 구찌 SEGA 폰트 디테일의 큼지막한 로고가 자리 잡아 강렬한 인상을 준다. 뒷부분에는 'Gucci Team' 문구를 새겨넣은 고리 장식으로 특별함을 더했고, 패딩 처리된 발목 부분 디테일은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스웨이드, 테크노 캔버스, 가죽, 메시 등 다양한 소재로 이뤄진 플래시트렉 스니커즈는 스타일에 방점을 더할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깔끔한 화이트부터 블랙, 카키, 그레이와 멀티 컬러 메탈릭 가죽까지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다. 구찌 플래시트렉 스니커즈는 전국 구찌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컬렉터 열정 그려낸 새 광고 캠페인 공개

한편 구찌는 '구찌 컬렉터'를 테마로 한 2018년 가을·겨울 시즌 광고 캠페인을 최근 공개했다.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그림과 골동품, 희귀한 오브제 등을 열정적으로 수집하는 개성 넘치는 컬렉터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선 특히 종종 아웃사이더로 표현되기도 하는 컬렉터들을 흥미롭고 창의적인 인물들로 재조명하면서 방대한 수집품과 열정으로 가득한 컬렉터들의 세계를 엿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의 기획으로 아트 디렉터 크리스토퍼 시몬즈(Christopher Simmonds)와 포토그래퍼 글렌 러치포드(Glen Luchford)가 함께 연출과 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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