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COOL
까르띠에 Cartier
까르띠에 크리에이티브 팝업 부띠크
세계적인 주얼리&워치 브랜드 까르띠에가 오는 5월 14~24일 학동사거리에 자리한 K현대미술관에서 '까르띠에 크리에이티브 팝업 부띠크'를 운영한다. K현대미술관은 약 660㎡ 규모의 넓고 트인 공간으로, 창조적이며 대담한 브랜드로 잘 알려진 까르띠에는 이곳에서 장인정신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주얼리들을 선보인다.
◇까르띠에의 대범한 디자인 엿볼 수 있는 200여 점 주얼리 선보여
◇까르띠에의 대범한 디자인 엿볼 수 있는 200여 점 주얼리 선보여


까르띠에 크리에이티브 팝업 부띠크에서는 그동안 국내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진귀한 주얼리는 물론이고, 오는 6월 론칭을 앞둔 신제품을 포함해 200여 점의 주얼리가 공개된다. 각 전시 공간에서는 까르띠에 고유의 창의성, 전문성, 도전정신 등을 잘 느낄 수 있도록 한 편의 미디어 아트를 연상시키는 디지털 영상들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등장하는 주요 컬렉션 중 주목할 만한 피스는 표범을 모티브로 한 주얼리로 메종 까르띠에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팬더 드 까르띠에(Panthère de Cartier)'와 선인장의 자유분방함과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표현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Cactus de Cartier)'다. 팬더 드 까르띠에가 처음 공개되었을 당시에는 파베 세팅된 다이아몬드 사이사이에 오닉스를 더해 표범 반점 무늬를 재현한 브레이슬릿 워치를 선보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후 브레이슬릿, 네크리스, 링 등 다양한 아이템에 독창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화려하면서도 강렬한 제품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6월 출시될 '팬더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이 사전 공개된다. 둥글게 꼬리를 말고 있는 한 마리 표범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선인장의 강인한 생명력과 독특한 아름다움 표현한 주얼리
칵투스 드 까르띠에는 '칵투스(Cactus)' 뜻 그대로 '선인장'을 모티브로 한 주얼리 라인이다. 보통의 주얼리는 서정적이고 낭만적이며 가녀린 여성상을 반영한 꽃 모티브를 많이 활용하는데, 까르띠에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강인한 생명력의 선인장을 모티브로 삼았다. 현대적인 느낌과 구조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이 주얼리 라인은 출시 이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6월 출시될 새로운 칵투스 드 까르띠에 이어링, 브레이슬릿, 네크리스 등도 이번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까르띠에 크리에이티브 팝업 부띠끄 입장은 까르띠에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전 방문 예약을 하거나, 예약 없이 방문해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등장하는 주요 컬렉션 중 주목할 만한 피스는 표범을 모티브로 한 주얼리로 메종 까르띠에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팬더 드 까르띠에(Panthère de Cartier)'와 선인장의 자유분방함과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표현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Cactus de Cartier)'다. 팬더 드 까르띠에가 처음 공개되었을 당시에는 파베 세팅된 다이아몬드 사이사이에 오닉스를 더해 표범 반점 무늬를 재현한 브레이슬릿 워치를 선보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후 브레이슬릿, 네크리스, 링 등 다양한 아이템에 독창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화려하면서도 강렬한 제품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6월 출시될 '팬더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이 사전 공개된다. 둥글게 꼬리를 말고 있는 한 마리 표범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선인장의 강인한 생명력과 독특한 아름다움 표현한 주얼리
칵투스 드 까르띠에는 '칵투스(Cactus)' 뜻 그대로 '선인장'을 모티브로 한 주얼리 라인이다. 보통의 주얼리는 서정적이고 낭만적이며 가녀린 여성상을 반영한 꽃 모티브를 많이 활용하는데, 까르띠에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강인한 생명력의 선인장을 모티브로 삼았다. 현대적인 느낌과 구조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이 주얼리 라인은 출시 이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6월 출시될 새로운 칵투스 드 까르띠에 이어링, 브레이슬릿, 네크리스 등도 이번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까르띠에 크리에이티브 팝업 부띠끄 입장은 까르띠에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전 방문 예약을 하거나, 예약 없이 방문해도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