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베글린의 베스트셀링 아이템인 '얼반시티M인트레치오' 백은 송아지 가죽을 손으로 엮은 인트레치오(위빙) 소재에 양가죽을 믹스매치해 고급스럽다. 독특한 디자인에 가볍고 넉넉한 사이즈와 실용성까지 갖췄다. 스트랩이 있어 크로스백으로 착용하면 캐주얼한 느낌을, 길게 늘어뜨려 숄더백으로 착용하면 우아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독특한 색감의 리첸 컬러와 다크 그레이, 블랙 3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천연 염료로 손으로 염색하는 핸드 다잉 기법을 통해 만든 유니크한 리첸 컬러는 색감이 자연스럽다. '테니스고트크랙' 스니커즈는 크랙감 있는 염소 가죽을 채택해 착화감이 편안하며 헨리베글린만의 천연 공정을 거쳐 왁싱 처리된 끈과 가죽 소재는 장인들에 의해 핸드메이드로 제작됐다. 메탈릭한 컬러와 아웃솔에 포인트로 디자인된 실버 코팅이 유니크하며 컬러는 그레이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