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하게 터지는 수분 캡슐…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게
입력 2018.07.19 15:52

헤라 옴므 올인원 페이셜 드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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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 옴므가 간편하게 남성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줄 '올인원 페이셜 드링크'를 출시했다. 청량음료처럼 상쾌하게 터지는 수분 캡슐이 피부 갈증을 해소해주고 진정시켜주는 토털 솔루션 제품이다. 다양한 식물 유래 성분인 '젠틀 맨 스킨 콤플렉스™'를 함유해, 외부 환경이나 잘못된 피부 관리 등으로 거칠어진 남성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젠틀 맨 스킨 콤플렉스™의 카멜리아 시넨시스 성분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편백나무 추출물은 지친 피부를 산뜻하게 가꿔준다. 또한 올인원 페이셜 드링크에는 응축된 보습 캡슐인 '맥시멈 하이드레이팅 캡슐™'이 적용되어 피부의 수분 장벽을 강화시켜준다. 용량 75mL에 가격 5만원대다. 전국 백화점 및 면세점 헤라 매장,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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