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서울에 오다
입력 2018.02.08 14:13

발렌티노 VLTN 남성 팝업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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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강남점 6층의 ‘VLTN 남성 팝업’ /발렌티노 제공
스스로를 패션 리더라 생각하는 남성이라면 지금 갤러리아 명품관 WEST 4층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6층을 한번 방문해볼 만하다.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 발렌티노가 이곳에서 2월 19일까지 'VLTN 남성 팝업'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파리 남성 컬렉션에서 첫선 보인 스니커즈 만날 수 있어

VLTN 남성 팝업의 'VLTN'은 지난 2017 리조트 컬렉션에서 브랜드 '발렌티노(Valentino)'의 알파벳 자음을 따서 선보인 발렌티노의 새로운 로고 컬렉션이다. 이번 VLTN 남성 팝업에서는 지난해 6월 말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던 '2018 봄·여름 남성 컬렉션'에서 첫선을 보인 스터드 모티브의 러버솔과 스트레치 소재의 니트 짜임으로 이루어진 '히어로즈(Heroes)' 스니커즈 라인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VLTN 남성 팝업은 지난 1월 8일 이탈리아 피렌체를 시작으로 파리, 뉴욕, 홍콩, 도쿄 등에서도 오픈했다.

한편 발렌티노는 이번 서울에서의 VLTN 팝업 오픈을 기념해 특별히 'VLTN SEOUL'이 새겨진 익스클루시브 티셔츠를 포함해 베이스볼 캡, 농구공, 요가 매트, 샤워 타월, 아이폰 케이스 등 스페셜 아이템을 함께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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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발렌티노의 ‘VLTN’은 지난 2017리조트 컬렉션에서 브랜드의 알파벳 자음을 따서 선보인 새로운 로고 컬렉션이다. 2.갤러리아 명품관 WEST 4층의 ‘VLTN 남성 팝업’. 3.‘VLTN 남성 팝업’에서 만날 수 있는 베이스볼 캡. 4.‘VLTN 남성 팝업’에서 만날 수 있는 ‘히어로즈’ 스니커즈. /발렌티노 제공
◇VLTN 여성 팝업도 지난해 성황리에 운영해

한편 발렌티노는 지난해 11월 청담 분더샵에서 'VLTN 여성 팝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VLTN 여성 팝업에서는 2017년 5월 뉴욕에서 선보인 '2018 리조트 컬렉션'의 액세서리와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발렌티노는 특히 VLTN 여성 팝업에 철근 콘크리트와 뉴욕 등 대도시의 거리에서 볼 수 있을 법한 농구대, 그물 등을 설치해 활기 넘치는 도심의 스트리트 분위기를 한껏 살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스태프들이 발렌티노 락스터드 언타이틀 컬렉션의 화이트 셔츠를 유니폼으로 입고 고객을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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