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워진 옷차림… 매력 입은 스타일
입력 2018.06.14 15:16

버버리 BURBERRY 벨트백·디링백

빈티지 체크 패턴이 시선을 붙드는 버버리 디링백./버버리 제공

옷차림이 가벼워질수록 스타일링의 방점은 핸드백에 가닿는다. 버버리(BURBERRY)는 브랜드의 상징적 아이템인 트렌치코트의 특별함을 반영한 백 시리즈를 선보인다. 올여름, 당신의 패션 지수를 높여줄 세련된 감각의 백 컬렉션.

◇트렌치코트의 매력 입은 백 컬렉션

지난 2월 열린 버버리 런던 컬렉션 런웨이에서 선보인 벨트백은 일찌감치 국내외 다수 셀러브리티가 착용해 인기를 얻은 제품이다. 버버리의 상징적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에서 영감을 받은 백으로 부드러운 움직임과 보디를 가로지르는 세련된 벨트 장식이 눈길을 끈다. 이탈리아 북부의 전문 염색 작업실에서 2번에 걸쳐 염색하고 이음새 부분은 수작업으로 칠해 완성도를 높였다. 백 전체에 송아지 가죽을 사용한 레더 벨트백과 캔버스 소재 보디에 가죽 장식을 더한 캔버스 벨트백의 2가지로 만나볼 수 있다. 레더 벨트백은 기본적인 화이트, 블랙, 네이비(리젠시 블루) 컬러 외에도 짙은 레드 컬러의 딥 클라렛과 여름에 어울리는 밝은 블루 컬러인 하이드레인저 블루 등 다채로운 컬러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캔버스 벨트백은 블랙 또는 화이트 컬러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다.

디링백 역시 트렌치코트에서 영감을 얻은 백이다. 트렌치코트의 벨트 장식 요소인 'D'자 형태 링의 모양을 본뜬 잠금장치가 특징. 자연스러운 결이 매력적인 염소 가죽 또는 버버리 빈티지 체크 디자인을 적용한 코튼 소재로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이탈리아에서 제작해 마감 처리가 뛰어나고 내부는 실용성과 기능성을 두루 갖췄다. 숄더 또는 크로스보디로 착용 가능한 스트랩은 가죽과 체인 2가지로 선보이며 미니, 스몰, 미디엄 3가지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다. 버버리 관계자는 "디링백은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완벽한 에브리데이 백이 되어줄 것"이라고 했다. 버버리의 벨트 백과 디링백은 버버리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을 포함한 전국 버버리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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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시적이고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버버리 벨트백. 오버사이즈 트렌치코트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2. 버튼 장식 트렌치코트와 블랙 컬러 레더 밸트백을 매치한 배우 김희애. 3. 버버리 빈티지 체크 트렌치코트에 미니 사이즈 디링백을 매치한 가수 헤이즈. 4. 버버리 컨저버토리 팝업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벨트백./버버리 제공
◇팝업 스토어에서 만나는 한정판 벨트백

한편 버버리는 6월 15~24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버버리 컨저버토리(The Burberry Conservatory)'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영국의 온실을 연상케 하는 팝업 스토어에서는 특별한 컬러와 디자인의 벨트 백과 핀 클러치 등 익스클루시브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다.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벨트 백은 레인보 컬러의 벨트와 자수 또는 3D 프린팅으로 새긴 기마상 로고로 특별함을 더했다. 무료 모노그래밍 서비스와 별도 구입 가능한 추가 스트랩으로 나만의 벨트 백을 완성할 수도 있다. 핀 클러치 또한 4가지 한정판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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