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된 피부 자극받은 피부에 발효콩이 주는 촉촉함
입력 2018.06.14 14:46

프리메라 Primera 리페어빈 시카 라인

/프리메라 제공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발효콩의 힘을 담아 건조로 인해 손상된 피부를 집중 케어해주는 '리페어빈 시카 라인'을 출시한다. 리페어빈 시카 라인은 발효콩에서 추출되는 희귀 이소플라본 성분을 담은 '리페어빈™'을 함유해 손상된 피부를 케어해주며 피부 자생력을 강화시켜 피부 상태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준다. 또한 마데카소사이드를 함유해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초기 노화 징후까지 케어해준다.

리페어빈 시카 라인은 2가지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수분 진정 에센스인 '리페어빈 시카 에센스'는 편백잎 추출물을 더해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속 수분을 공급해준다. '리페어빈 시카 크림'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판테놀 성분을 7% 담아 촘촘한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를 보호해준다.

한편 리페어빈 시카 라인은 민감성 패널 테스트를 실시하고,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와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해 연약한 피부와 트러블성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아모레퍼시픽몰, 시코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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