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BURBERRY
트로피컬 개버딘 트렌치코트
벨트 백

선물 때문에 고심하게 되는 요즘이다.
받는 사람의 취향을 고려하면서 이왕이면 선물 받는 사람이 유행에 상관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면 더할 나위 없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의 패션 브랜드 버버리는 세월이 흘러도 가치가 변하지 않는 가정의 달 선물을 제안한다.
◇더욱 가볍고 유연한 트로피컬 개버딘 채택해
도심의 스트리트만큼 요즘 패션 트렌드를 잘 확인할 수 있는 곳이 또 있을까? 봄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옷차림 중 자주 발견할 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트렌치코트다. 특히 일교차가 큰 요즘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 인기인 트렌치코트는 당연히 선물 아이템으로도 각광받는다. 버버리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선물로 '트로피컬 개버딘 트렌치코트'를 추천한다.
원래 영국군의 군용 방한 외투로 만들어진 트렌치코트는 내구성과 방수성이 우수한 소재 '코튼 개버딘'이 먼저 떠오른다. '트로피컬 개버딘(Tropical Gabardine)'은 기존의 코튼 개버딘보다 섬세한 실 가닥을 사용해 무게가 훨씬 가볍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보는 각도와 빛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이는 핑크 애프리콧과 다크 앤티크 그린, 브라이트 올리브, 그린 그레이 등 유니크하면서도 부드러운 색조가 트렌치코트를 특별하게 해준다. 가볍고 유연한 패브릭 자체도 멋스러운데, 안감에 빈티지 체크 패턴을 적용해 바람에 옷자락이 날리면 안감이 살짝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트렌치코트와 함께 매치하면 좋을 만한 아이템으로는 최근 국내외 셀러브리티들이 들고 다녀 화제가 되고 있는 버버리의 '벨트 백'을 추천할 만하다. 버버리 트렌치코트의 부드러운 움직임과 라펠(코트나 재킷의 칼라와 연결되어 안단이 보이도록 접은 깃) 장식에서 영감받아 완성된 부드러운 실루엣과 허리 부분 벨트 장식을 연상케 하는 벨트 디테일이 디자인 포인트다. 도회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이 백은 트로피컬 개버딘 트렌치코트와 매치하면 잘 어울린다.

선물 받는 이가 스타일리시한 사람이라면 클러치백(손으로 들고 다니는 끈 없는 가방)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버버리의 '리스틀릿 클러치'는 스톤, 페일 애시 로즈, 클레멘타인 등 다채로운 색상으로 출시되어 손에 드는 것만으로도 스타일 지수를 높여줄 수 있다. 본딩(가죽에 접착제로 솜을 붙이는 것) 염소 가죽 소재 또는 버버리 로고를 프린트한 주트(황마) 소재로 만나볼 수 있다. 선물로 특히 사랑받는 아이템 중 하나는 늘 몸에 지니고 다니는 지갑이다. 손바느질 디테일의 탭이 영국 기사의 방패를 연상시키는 버버리의 '이퀘스트리안 쉴드 장지갑'은 대비를 이루는 색상의 부드러운 가죽 안감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스냅(똑딱단추)이 달린 플랩(덮개)과 넉넉한 내부 수납공간이 있어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이 돋보이는 버버리 선물 아이템은 버버리 온라인 스토어와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을 비롯한 버버리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